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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축제를 위한 다짐의 시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5일에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 최종보고회를 이충우 시장 주재하에 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여주시 전부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가 참석한 이번 최종보고회는 축제 실행계획 및 홍보사항 브리핑, 축제 추진상황 최종보고, 축제개최 전 마무리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5일 준비보고회를 시작으로 관광지 및 주차장 정비, 홍보의 다각화, 축제장 안전점검, 자원봉사 배치 및 운영, 각종 행정사항 지원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재단과 협의하며 축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있다.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는 ‘마주 봄,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라는 주제로 5월 3일(금) ~ 5월 12일(일)까지 열흘간 신륵사 관광지에서 개최한다. 여주시를 대표하는 도자기 홍보판매장, 도예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개막식에는 테이, 홍지윤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펭수, 탑골스타 개청이의 특별공연, EBS 모여라 딩동댕,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