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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갈2지구' 사업 대상지 용도변경 검토

주민제안으로 ‘자연녹지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 모두 ‘제2종 일반주거지역’ 변경안 접수돼 의회 의견 청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신갈2지구’ 사업 대상지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도시계획관리계획 변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일 ‘제301회 제2차 용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주민 제안으로 입안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신갈2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했고,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같은 안을 상정해 논의했다. 용인시의회의 의견청취가 이뤄진 변경안에는 사업대상지의 용도인 ’자연녹지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모두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갈2지구 지구단위계획 사업’은 기흥구 신갈동 127-20번지 일원에 최고 층수 24층, 26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진행 중인 도시계획으로, 총 면적 2만 750㎡다. 공동주택용지는 1만 2849㎡, 기반시설용지는 7901㎡로 계획됐다. 변경안을 심사한 용인시의회는 ▲용구대로에서 사업대상지 진출입 구간 교통혼잡과 사고예방을 위한 가감속 차선 설치 ▲주변 아파트 주민 피해 최소화 ▲아파트 단지의 원활한 차량 진출입을 위한 가감속차로 확보 ▲공공기여 어린이

용인특례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취약계층에서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까지 포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어르신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고, 개정조례안은 20일 ‘제30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됐다. 조례안이 개정되기 전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었지만, 시는 고령층에서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것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어르신까지 넓혔다. 시는 지원대상에 포함된 어르신들이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받은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대상자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예진표 작성과 의사 예진을 거친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지역주민 위한 '늘품은 향유센터' 추진

백암면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주민 위한 필수 기반 시설 역할 수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지역 주민을 위해 ‘늘품은 향유센터(백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늘품은 향유센터’는 상대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와 체육, 생활시설들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 기본계획까지 승인을 받은 사업이다.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458-4번지 일원에 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시설은 연면적 604.02㎡,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설계됐다. 이 시설에서는 지역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 문화와 교육, 예술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목욕탕도 설치하는 등 백암지역 주민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시행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8월 중 사업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상대적으로 백암면 지역에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와 예술

용인특례시 처인구, 지역 내 세차 시설 전수 점검

지역 내 운영 중인 세차장 193곳 대상 폐수 무단 방류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확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5월까지 지역에 등록된 폐수배출시설인 세차장 193곳을 전수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수질오염원 배출시설인 세차장에 대해 ▲방지시설(여과, 침전 시설)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 방류 가능 여부 ▲우수의 폐수방지시설 유입 가능 여부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운영 일지 기록과 보관 상태 등을 살펴본다. 이번 점검은 세차 시설에 대한 민원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오염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과거에는 민원 발생지나 대형시설 위주로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지만, 구는 수질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수 점검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구는 영세한 업체나 외곽 지역에 있는 시설까지 면밀하게 살펴보고, 환경 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세차 시설은 폐수를 방지하는 시설을 통해 적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거나 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형사 고발 조치 등이 이뤄진다. 최근 지역 내 한 세차장

용인특례시, 경전철 매력 전할 '용인경전철 서포터즈' 모집

개인 SNS 통해 경전철 매력 홍보…4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5일까지 용인의 대표적인 철도인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하고자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객의 시각으로 경전철 이용 정보, 경전철 주변 관광지‧맛집, 지역 행사 등을 사진‧글‧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4월 5일까지 시 누리집 ‘시정·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이용 체험을 바탕으로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용인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