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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개최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서 보훈가족 등 200여 명 참석…문화·복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보훈가족과 함께해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보훈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故) 이건용 씨의 유가족에게 6䞕무공훈장을 전수했으며, 보훈회관 전시실 조성에 기여한 황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음악회가 매년 따뜻한 봄철 보훈가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귀섭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곳 전시실에 담긴 보훈의 역사와 가치처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을 만큼 의미있게 조성된 공

용인특례시, 4월부터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유아·초등·가족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65세 이상 어르신 대상‘그린 웰니스’ 첫 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공원을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내 3개 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과정은 계절별 자연환경에 맞춰 실외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생태 관찰과 놀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수지생태공원에서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신나는 숲 놀이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탐험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사랑 나눔의 숲‘이 운영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노인정과 주간보호센터 등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 웰니스‘를 새롭게 선보여 진행한다. 용인중앙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숲 놀이터‘와 ’같이 놀자 생태놀이 숲‘이 운영된다. 주중에는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이 구분되고, 주말에는 개인 참여 중심의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3월 말부터 7월까지 ‘씨앗에서 밥상까지’…경증 치매환자 대상 텃밭 가꾸기·영양교육·요리체험 등 전 과정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말부터 7월까지 치매안심센터 2층 테라스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활동 특화 프로그램 ‘씨앗에서 밥상까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식물을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손을 사용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씨앗에서(1단계)’와 ‘밥상까지(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텃밭 조성을 시작으로 감자,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청경채, 카네이션 등의 모종과 씨앗을 심고, 물주기·잡초 제거·생장 관찰·관찰일지 작성·수확 체험 등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수확한 작물로 영양교육과 요리 체험을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운영되며, 1기는 3월말부터 5월까지, 2기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전 과정은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며, 간호사와 영양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영양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기흥구

용인특례시 수지구, 게이트볼장 환경 정비

신정공원·성복고가하부·수지체육공원 등 5곳 시설 개선…시민 건의 반영해 시설 개선 지속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게이트볼장 시설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각 분회 회원들의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정비는 신정공원, 성복고가하부, 수지체육공원, 동천동, 무지개공원 등 5곳의 게이트볼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신정공원·성복고가하부·수지체육공원 게이트볼장의 점수판을 교체했으며, 동천동 게이트볼장에는 수질 개선을 위한 경수연화장치를 설치하고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이용편의를 높였다. 무지개공원 게이트볼장에는 진출입 계단을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구는 현장 점검과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 지속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용인특례시, 육아 정책 안내서 '아이케어북' 배부

오는 12월까지 임신·출산·양육 복지서비스 정보 담은 홍보 책자 우편으로 발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임신지원금 지급 대상자에게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홍보 책자 ‘아이케어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케어북’은 임신부와 양육 가정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안내서다. 용인시의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임신지원금 결정통지서와 함께 ‘아이케어북’을 동봉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용인시 임신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30만 원 상당의 용인 와이페이(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책자에는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성장 단계별 필요한 주요 복지 혜택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시는 결혼과 주거 지원을 비롯해 임신·출산·양육 지원, 아동·청소년 정책, 다자녀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항목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금융 지원, 난임 지원, 임신 건강관리 사업, 산후조리 지원, 임신·출산지원금, 돌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