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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여의도 2.4배 면적, 일본인 재산 대한민국 품으로!

1965억 원 규모 국유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 광복 80주년, 조달청의 역사 환수 성과

- 699만㎡(축구장 980개 면적)

- 공시지가 1965억 원.

- 2012년부터 일본 잔재 청산 추진.

 

■ 숨겨진 재산 환수

- 문서 위조 등 부정취득 재산 추적.

- 197필지(26만㎡)/ 92억 원 상당 추가 환수.

 

■ 국유화 과정

1. '재조선 일본인명집' 활용.

2. 약 8만 필지조사 → 일본인 소유 8171필지 확인.

3. 673만㎡, 공시지가 1873억 원 국유화.

 

"일본인 명의 부동산 국유화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작업입니다.

단 한 평의 땅이라도 끝까지 찾아 국가에 환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