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AI 시대에 발맞춰 AI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내용을 28일 공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반 서비스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 추진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 도입 ▲AI를 활용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시스템 도입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도로위험 관제 시스템 도입 등이다.
먼저 공사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추진한다. 전사적으로 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업무 특성에 적합한 AI 실행 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전략기획처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연말에는 AI 활용 우수사례를 선발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용인시 공영주차장에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쓴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도 도입·운영된다. 통화 연결 지연 등으로 발생하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단순 반복 상담 업무를 AI 챗봇으로 분산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보상사업처와 교통약자지원처에서 각각 보상업무용 챗봇과 교통약자 전용 챗봇을 운영하며, 공사 대표 홈페이지를 통한 공사 전체 통합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성 있는 유해물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해물질 대상 물품 관리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공사는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도로위험 분석 시스템을 특별교통수단에 도입해 탑승객 안전과 교통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에 해당 시스템을 100%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전사적으로 AI를 적극 활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직원들이 계획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직무연계형 실습 교육을 기획하고, 상·하반기 총 40명의 AI 실무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