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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제6기 위원 위촉 및 민간위원장 선출로 복지 네트워크 강화, 2026년 운영계획 확정 및 특화사업 심의·의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로 문을 열었다.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가남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기획·실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 4가지를 심의·의결했다. 빈틈없는 복지를 위한 제1차 특화사업 '설 정(情) 나눔꾸러미', 위기탈출 ‘안전한 가(家)’사업, ‘뚝딱 수리단!’집수리 사업, '아이럽 우유' 유제품 배달사업으로 확정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6기 위원님들과 함께 발로 뛰며, 가남읍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위원장(가남읍장)은 "제6기 협의체의 출범을 축하하며, 올해 의결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