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 센터는 배곧너나들이 센터와 공동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일대일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 라운지’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드림 라운지’는 진로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과 ‘진로적성 검사(프레디저)’를 통해 아동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기대와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자녀의 적성과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소래ㆍ배곧너나들이센터에서 격월로 운영된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오는 2월 21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격월 1회(2ㆍ4ㆍ6ㆍ8ㆍ10월)씩 토요일마다 운영되고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오는 3월 21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격월 1회(3ㆍ5ㆍ7ㆍ9ㆍ11월)씩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1~6학년)으로, 모집 인원은 월별 4팀(부모+자녀 1팀)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향과 강점을 더욱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ㆍ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초등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단계별 진로ㆍ인재양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