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 신청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신청 기업, 관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총 179개사가 신청했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오현주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의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소개, 주진영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2026 창업생태계 전망 및 투자 동향), 이호재 피티엑스그룹(스타트업 투자의 이해 및 아이알(IR) 전략)의 특강,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온 ㈜대일환경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일환경은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최지영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대일환경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시흥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월곶동 주민자치회와 영석산업개발(주), 시흥월곶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 안전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운영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활동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안전지킴이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후문 건널목에서 학생들의 보행을 지도한다. 특히 하교 시간대 집중적인 교통 관리와 보행 안전 지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도급ㆍ위탁ㆍ용역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분야 도급ㆍ용역ㆍ위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제3자의 종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와 실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이행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종사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소속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ㆍ직장 민방위대장 6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과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 등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방위대장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역할 ▲공습경보 시 주민 대피 절차 및 현장 통제 요령 ▲풍수해 등 지역 재난 대응 전략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 ▲화생방 대응 및 화재 안전 실전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습 대비는 더 이상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보가 울리는 순간 현장을 지휘하는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흥시는 서해안과 인접하고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 방위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및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기상청은 3월 5일 오전 11시,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의 세계기상기구(WMO) 전 지구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현판식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에 세계기상기구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에 등록됐다. 이는 지상기상관측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상기준관측망은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관측소를 선정한다. 현재 지상기준관측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총 13개국의 19개 관측소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기준관측소를 보유하게 됐다. 행사에는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 이은정 기상청 관측기반국장, 심덕섭 고창군수와 함께, 준 유(Jun Yu) 세계기상기구 아시아·남서태평양 지역 책임자, 지엔시아 구오(Jianxia Guo) 세계기상기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한 긴급 구호 모델인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적인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3월 5일 경기도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나래울 그냥드림센터(푸드마켓)’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조건 없는 따뜻한 나눔’, 생활 위기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그냥드림’은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 가구가 별도의 복잡한 신청이나 증빙 절차 없이도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현재 이날 방문한 화성특례시를 포함해 전국 67개 시·군·구에서 총 128개 센터가 운영되며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 나래울 그냥드림센터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별도의 대기 공간과 상담실을 확충하는 등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특히 2025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670명이 이용했으며, 이 중 37명은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이 공직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멘토 20명, 멘티 40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10개 그룹으로 매칭돼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2기로 운영되며, 멘토 20명은 고정으로 활동하고 멘티는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해 전체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은 공직 선후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직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화성시 조직문화 전반에 소통과 신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동탄구보건소는 3월 5일부터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이 협력해 직접 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 물품도 배부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함께 생활하는 집단시설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은 신생아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종사자의 예방관리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에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RSV는 영유아에게 폐렴과 모세기관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특성과 전파경로 ▲RSV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와 환기방법 ▲의심 증상자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단순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