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주도의 참여 활동을 통해 센터를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복합건물 내 위치한 센터의 특성상 ‘청소년을 위한 친숙한 분위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인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의 ‘청소년 친화공간’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했다. 기획부터 홍보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시작된 ‘캐릭터 공모전’ 프로젝트의 첫 단추는 센터를 상징할 ‘대표 캐릭터 공모전’이었다. 위원들은 센터를 더 청소년과 마을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센터 설명이 포함된 공모전 포스터를 제작했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덕분에 총 25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딱딱한 로비는 안녕”... 대표 캐릭터 활용한 공간 조성 실천 캐릭터 선정 이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센터 1층 로비 공간 꾸미기에 돌입했다. 방문객이 가장 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30일 ㈜진미환경, ㈜미건에코, ㈜비엔리팹 3개 기업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진미환경 400만 원 △미건에코 300만 원 △비엔리팹 300만 원으로,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광 진미환경 대표는 “기업이 받은 신뢰와 성장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송대성 미건에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철 비엔리팹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남양주시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아파트와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이 지난 29일 입주민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6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의 라면 트리를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염윤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과 원생들이 함께 모은 라면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은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아이들이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원생과 주민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모은 물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9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이필임 회장이 개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회원 일동이 정성을 모아 2,175,887원을 함께 마련해 총 3,175,887원의 기탁금이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배다리 생태공원에 EM 흙공 던지기로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료를 포함한 여러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필임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송탄동 새마을부녀회는 30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과 부녀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따뜻한 떡과 과일, 양말을 준비했다. 또한 회원들이 5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 전달을 도우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과 관심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평상 송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복꾸러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래 송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서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눔과 상생의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미담유치원은 12월 29일, 한 해 동안 놀이와 배움 속에서 성장한 유아들의 졸업과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공연 '플라스틱 뮤직박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재활용품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참여형 음악회로, 유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연주에 참여하며 음악적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연주하며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고, 재활용품 타악기로 표현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을 몸으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스스로 연주하고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돼 창의력과 감성,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미현 미담유치원 원장은 “재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함으로써 유아들이 일상 속 물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랐다”며 “졸업과 수료를 맞은 유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놀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30일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스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청소년 구강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오스플란트치과에서 진행됐으며, 홍정의 동탄9동장, 이원대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김준형 오스플란트치과 원장 및 의료진,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청소년(만 11세~18세) 대상, 연 2명(상·하반기 각 1명)에게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 전액 무료 지원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대상, 비보험 치과 진료비 30% 할인▲보험 진료비는 법령 및 규정에 따라 감면 제외 등이다. 오스플란트치과는 진료 시행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며,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이로써 경제적 사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을 포함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동탄9동장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순간, 아픔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와 ‘노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택구 기업투자실장,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주노총이 지난 5월 시에 제시한 노정 협의 요구안에 대해 행정적·법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노동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7개 유관 부서와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해, 요구안 중 지원 가능하거나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실무회의 결과를 공식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서에는 양측의 역할과 협약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정례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정책 실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앞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APEC 정상회의 개최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와 국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 실적과 확산 효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는 첫 캠페인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추진 ▲시민·봉사단체 참여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정화 활동 추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 등 환경정화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9월 궁평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계기로, 29개 읍면동과 시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집중 청소주간 운영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는 30일 교내 체육관과 교내 일원에서 학생자치축제 ‘제19회 너울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너울제’는 동두천외고의 대표 축제로, 동두천시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이 무대 구성부터 행사 기획, 진행, 부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자율성과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내 곳곳에서 운영된 체험 부스와 연극 공연, 학생회 이벤트 프로그램 ‘학생회가 쏜다’,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협력해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배움의 현장”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교육활동과 건강한 학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