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3월 3일 기상·기후 변화에 따른 파크골프장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운영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휴장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 매뉴얼은 적설·결빙·강풍·폭염·한파·미세먼지·태풍·낙뢰 등 다양한 기상 상황에 대해 휴장 기준과 대응 절차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장 판단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파크골프장 이용객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상 상황에서는 선제적 휴장을 원칙으로 하고, 재개장 또한 기상 상황 및 현장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에 결정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휴장 결정 시 홈페이지, SNS, 예약자 문자 안내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하여 이용객에게 신속히 공지하고, 휴장 기간 중에는 개장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휴장 매뉴얼 수립을 통해 기상 상황에 따른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부터 센터 등록 청년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무기력을 겪는 청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연결성을 회복하도록 기획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청년들의 다각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한 명상(3~4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자기이해(5~6월) ▲신체 활동과 게임 중심의 탁구(7~8월) ▲미술 매체를 통한 내면 탐색(10~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상은 센터에 등록한 만 19~34세 청년이며, 각 과정당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40명의 활동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환경교육센터 운영체계를‘환경활동가 팀제’로 개편하고, 교육팀·보전팀·유지팀 등 3개 분야로 나눠 보다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활동가들은 시민 대상 환경교육 운영, 생태 보전 활동, 교육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선정 환경정책과장은“환경활동가 운영체계를 새롭게 정비한 만큼,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환경활동가들의 활동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다음 세대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시민 참여 중심의 환경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 청년뉴스레터’를 매월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뉴스레터 발행은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적시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매월 1~2회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달의 청년정책(일자리, 교육 등 지원사업)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소식(대관·프로그램 안내) ▲고양시 주요 행사 및 청년 생활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뉴스레터를 고양시 및 내일꿈제작소 공식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에 게시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등 관내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뉴스레터 발행과 함께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개편해 고양시 청년정책(5개 분야, 48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소개 페이지를 신설하고, 정책 검색 및 분야별 안내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 3월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소·돼지·염소) 14,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가축별로 소 8,142마리, 돼지 5,429마리, 염소 837마리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에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투입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해 왔다. 또한 백신접종 시 침흘림, 식욕부진, 보행장애 등 임상증상이 있는 지 예찰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 1개소.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 무인자동 소독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축협·군부대·농협과의 협력으로 매일 소독차량 32대, 방역 드론 3대를 운영해 관내 53개소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2025년 고양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추진한 조사 결과와 향후 주차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동차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용역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됐으며, 수행기관은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교통국장, 각 구청 교통행정과장 등 시 관계자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고양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태조사 결과, 고양시 주차 문제의 주요 원인은 단순한 주차면 부족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 비어있는 주거시설 주차장과 야간에 비어있는 업무시설 주차장 등 자원의 '시공간적 불일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위주의 정책에서 나아가, 기존 주차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화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직접 행사장을 둘러보며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재배‧판매 중인 화훼류의 품질을 살피고,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정우성 스타필드 고양 부지점장,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스타필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손을 잡는 상생 모델은 고양특례시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고양 화훼의 경쟁력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트리 약속열매 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조직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약속카드’에 직접 적어 청렴트리에 매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탁ㆍ특혜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 ▲ 법과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의지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이 다수 제시됐다. 이 날 직원들이 정성껏 적은 약속카드는 청렴트리를 가득 채우며, 자율과 실천이 어우러진 새로운 청렴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의무가 아닌 약속"이라며 "오늘 작성한 약속카드 한 장 한 장이 모여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자율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5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은 낮은 습도와 돌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가평은 산과 계곡이 많고 민박·펜션 등 관광숙박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산불과 숙박시설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가평소방서는 ▲산림·계곡 인접지역 화재예방 총력 대응 ▲대형 건설현장 화재안전지도 강화 ▲민박·펜션 등 관광숙박시설 관계인 안전교육 ▲공연장·다중운집 시설 안전관리 ▲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한 위험요인 사전 차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물 배부, SNS 활용 화재예방 홍보, 소화기·화재경보기 사용법 교육 등 예방 중심의 활동도 병행한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봄철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업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백석읍이 4일 산불감시 및 가로변 정비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불감시원의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예초·환경정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호 읍장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동선과 통신체계를 점검하고, 가로변 작업 시 차량 통행에 따른 2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했다. 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는 한편,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가로변 정비 작업 구간의 안전표지판 및 라바콘 설치 상태, 작업자 시인성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산불감시 활동 중 단독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안전관리 방안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백승호 읍장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