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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내년 봄 범계역 미디어아트 랜드마크 조성된다”…예산 6억 확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범계역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에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은 지난 26일 2023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이 확정되어, 내년 봄 문화의거리 중앙무대에 미디어파사드 설치 및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는 안양의 대표하는 중심상권임에도 불구하고, 낡고 오래된 거리, 특색 없는 경관으로 인해 상권 발전이 사실상 멈춘 상태”라며 “지난 4월부터 상인회 간담회, 기술업체 자문을 수차례 거듭하며, 거리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문화의거리 중앙무대를 구성하고 있는 루미나리에 조명은 지난 2012년 설치됐으나, 지난 5년간 수리비만 2천여만 원이 투입되는 등 잦은 고장과 민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어 김 의원은 “내년 초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되면, 평촌1번가는 다양한 세대가 유입되는 안양의 문화예술명소가 될 것”이라며 “문화의거리 랜드마크 조성이 지역 발전과 직결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이재정 국회의원과 사업을 계획하고, 장민수 경기도의원을 통해 도비를 확보한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국-도-시 협력 모범사례”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평촌1번가 상인회 방극숙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숙원이 해결되어 상인들에게 귀한 선물이 됐다”라고 밝혔으며,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 상인회와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랜드마크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