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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3동 충훈부‘ 온(ON) ·온(溫) 마을축제 ’겨울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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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지역주민들에게 코로나 극복 희망의 메시지 되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3동 충훈부 벚꽃산책로에 성탄과 열말연시 맞이 경관 조명등이 설치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경관조명등은 석수3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충훈부 온(ON) & 온(溫) 마을축제’로 기획해 설치했다. 지역주민들 간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곳은 충훈 벚꽃길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털실 작품과 벚꽃모양 바람개비, 폐타이어를 활용한 벤치, 털실옷을 입은 희망트리,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충훈 벚꽃길 초입에 설치한 털실과 조명으로 꾸며진 희망트리는 충훈벚꽃축제 기간 이외에도 석수3동을 기억하고 찾아올 수 있는 마을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훈부 온앤온마을축제추진위원회 임순덕 대표는“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주민들에게 겨울빛 축제로 활기차고 밝은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지역주민들에게 한겨울 감성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저녁 현장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