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3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개최된‘제33회 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1993년 고양시와 제주지역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행사로,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시행했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곽미숙 도의원, 양 지역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농업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양 지역은 농업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정책과 윤금숙 팀장은 오랜 기간 고양–제주 간 농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받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이번 교류 행사로 양 지역 농업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특히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한 전국 단위 농업인 교류의 시간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