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홍성윤이 가족을 위해 지갑을 탈탈 턴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최종 3위 미(美)의 영예를 안고 고향 대전으로 금의환향한 홍성윤의 하루가 공개된다.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가 쏟아지며 '대전의 딸'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홍성윤을 마주하고 벅찬 감동에 눈물까지 보인 어린 팬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감동을 더한다. 대전에 도착한 홍성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백화점이다.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가족들 선물을 사겠다"라며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부모님부터 형제들까지 가족 모두의 선물을 세심하게 챙긴 홍성윤은 "이렇게 비싼 걸 사보기는 인생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훈훈하던 분위기도 잠시, "이제 다음 달 월세는 어떡하냐"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야심 차게 준비한 효도 계획은 곧 위기에 봉착한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 쇼핑에 전력을 다한 나머지, 정작 저녁 식사 비용을 결제할 통장 잔액이 바닥나버린 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가수의 꿈’을 품었던 부모님에 이어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등판, 사랑 가득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끝이 없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허찬미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5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조리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5일, 봉일천 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필요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일상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흡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했다. 유인성 조리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기획했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어릴 때부터 흡연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학교 현장을 만들고,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를 운영하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커피,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는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돌봄 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다. 또한 주 1회 대상자에게 전화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도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서정학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오랜 기간 이어온 의미 있는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상자 방문 시 밥(식사는 하셨습니까?), 잠(잠은 잘 주무셨습니까?), 몸(몸은 건강하십니까?), 맘(마음은 괜찮으십니까?), 술(술은 드시지 않으십니까?)을 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관세청은 4월 15일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프로젝트의 실효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조하여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켜 우회전 사고에 특히 취약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실제 ’25년 우회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는 56.0%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중인 36.3%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회전 보행사망자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승합·화물차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66.7%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대형차량에 의한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고, 보행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54.8%(전체 보행사망자 42명 중 23명)로 교통 취약계층의 사고 위험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경찰청에서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우회전 통행방법을 추가하여 초보운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횡단보도를 교차로 곡선부에서 이격하여 설치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 하원초등학교 강당에서 4월 14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로 선정된 하원초등학교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정한 약속을 바탕으로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하원초등학교 학생과 보호자,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축하공연, 축사, 학교장 기념사에 이어 학생자치회의 상호존중 의미 카드 발표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대표의 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공동체가 함께 약속을 나누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과정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했다. 이어진 ‘존중의 나무 만들기’ 활동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직접 적어 공유했으며, 학교·교육지원청·본청이 함께한 소통 간담회에서는 상호존중 문화의 확산 방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