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4월 10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를 비롯한 각 군 사관학교 교직원 및 생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관학교 통합 추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방부 요청으로 수행 중인 정책연구과제 내용을 일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인구 절벽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드론 등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사관학교 교육체계를 점검하고 미래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현재 사관학교가 직면한 환경을 분석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출된 혁신안을 제시했다. 먼저, 첨단과학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AI, 드론, 사이버, 우주 등 공통 분야 교육을 통합하고, 관련 시설과 장비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현행 우수 교수진 확보의 어려움과 교육 운영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자원(인력·예산·시설 등)을 결집하고 각 군으로 분산된 교육체계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회천2동과 덕계12통, 양주시상인회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의 공모 신청에 앞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4일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담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상민 회천2동장, 김상규 덕계12통장, 윤성희 양주시상인회장이 참여해 각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덕계12통이 공모 신청한 사업명은 ‘새활용으로 다시 그린(Draw), 그린(Green)마을 덕계12통’을 주제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새활용 교육, 새활용 공방(Green-Hub) 및 새활용품 판매처(Green Market) 운영 등을 담고있으며, 이를 계기로 마을 활력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회천2동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양주시 상인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며, 덕계12통개발위원회에서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자원순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덕계12통개발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 준비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4월 14일 출범식과 함께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 이후 위원 구성을 마친 위원회는, 강남훈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과 16개 중앙행정기관장 등 총 43명의 규모로 꾸려져 국가 비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점검하는 핵심 기구다. 단순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추진 계획 수립, 이행 점검 등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국가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3월 2일 위촉된 강남훈 부위원장과 19명의 위촉위원 및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 당연직 위원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기본사회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및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전체회의에서는 그간의 기본사회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위원회 운영방향이 보고됐고, 위원회 운영세칙이 서면으로 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곳곳을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수레 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 중인 “의료요양통합돌봄”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골목길과 상가 곳곳을 방문하여 관련 리플렛을 전달하며 위기에 놓인 이웃에 대한 제보와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홍보에는 우유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한 자원순환 성과물을 함께 건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고재화 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관련 서비스를 몰라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의료와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편하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복지안전망 구축에 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0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애국지사의 유족들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청 내에서 진행된 전수식 외에도,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내방이 어려운 유족들을 위해 자택이나 보호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금번 포상된 독립유공자인 故김흥악·원성본·박경은·최화갑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선대의 독립운동에 대해 조금 더 일찍 알지 못했던 아쉬움과 이제라도 찾아주신 국가에 대한 감사함이 교차한다. 조상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전해진 포상이 후손들께 위로와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 조국을 위해 삶을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4월 13일 양일에 걸쳐 교육지원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자율과제 기반 연구 · 구현 공동체 ‘2026 성남 초등교사 성장 연구회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자율과제의 핵심 영역인 교육과정, 수업, 평가, 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 교사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 적용하기 위한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연구회 소속 관내 초등교사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분야별 실행 중심 연구 추진 교육과정·수업·평가·인성교육·세계시민교육 5개 분야별로 학교자율과제 기반 실행 연구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도출 ▸ 학교 맞춤형 지원 네트워크 구축 연구 성과가 학교교육력 제고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연구회 교사를 매칭하여 학교자율과제 실행을 지원하는 지역 협력 체계 마련 특히 성남 초등교사 성장 연구회는 학교자율과제와 연계한 연구·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경찰서는 4월 14일 광명동 소재 광명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및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통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와 ‘무단횡단 절대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부모 상대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생활화 △ 약물운전 예방수칙 등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교통안전 테마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 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운영 상태 및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들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텃밭을 연계한 편식 예방 프로그램 ‘나는! 꼬마농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는! 꼬마농부’는 편식 예방을 위해 ‘알록달록 컬러푸드 교육’을 텃밭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컬러푸드의 종류와 영양 ▲텃밭 작물 탐색 및 수확 등을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가정이며, 4월 20일부터 월 1회씩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는 ‘컬러푸드’를 주제로 하여 ▲알록달록 마을 꾸미기 ▲텃밭 작물 탐색하기 등의 다양한 식생활교육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수도권의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체험관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게되어 편식을 예방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 산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12회를 맞이한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도입되는 콘텐츠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몰입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 철쭉동산 일대에는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라이트업(Light-up)’이 새롭게 도입되며,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철쭉게이트’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는 ‘아트스팟(Art Spot)’은 특별한 포토존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가든’도 새롭게 선보인다. 철쭉동산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철쭉과 다양한 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올해 철쭉축제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축제로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라이트업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깊이 있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