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우리 함께!'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학생 납치·유인 사건 등으로 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을 제외한 약 27주 동안 군포 지역 27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와 협력해 교사와 학생자치회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등굣길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범죄예방 관련 부서와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등굣길에서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활용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12일, 오정근린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오감만족! 정원 수국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업·단체·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오정근린공원 일원에 수국 1만5천 주를 심으며 수국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국을 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은 진달래와 벚꽃, 복숭아꽃을 비롯해 장미와 수국, 국화까지 계절마다 꽃이 이어지는 도시로, 이러한 꽃과 축제가 부천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수국이 잘 자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되고, 오정근린공원이 여름철 수국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 덧붙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시장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친다.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10이 지난 경연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에 나선다. 경연 무대가 아닌 속초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에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팬들과 만난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다.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며 순식간에 현장은 인파로 북적인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버스킹 홍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즉석에서 열창해 눈길을 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공연장 주변에는 어느새 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진접선 배차간격 개선과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접선 배차 문제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 진접선 운영 현황과 배차간격 개선의 필요성, 시의 대응 상황 등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진접선은 불암산역과 진접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4.89km 노선으로, 지난 2022년 개통한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축”이라며 “진접선 개통 이후 서울 출퇴근 등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배차간격으로 인한 불편이 따른다”며 “교통 편의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는 이를 엄중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접선의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 간격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며, 진접선 운영으로 연간 약 300억 원 규모의 운영 손실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수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의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민·관·학 연계를 통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과장급 전보 ▲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이강용 (李岡勇,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3. 16. 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