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협력센터, BIAF, 부천FC1995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공모전 ‘부천FC1995 레드 크리에이터 챌린지(부천FC1995 숏츠 챌린지)’를 오는 4월 27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출품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이며, 12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해 개인 또는 단체(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FC1995를 주제로 한 10초 이상 100초 이내(크레딧 포함)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반드시 참가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AI를 활용한 경우에도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다. 또한 타 공모전이나 영화제 등에 출품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선정작은 가톨릭대학교, BIAF, 부천FC1995가 홍보 목적으로 활용·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BIAF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구리시는 4월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삼족오 비누 체험! 고구려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족오 비누 체험!’은 아차산 보루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감상하고,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모양의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약 1,500년 전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투구, 도끼, 항아리, 접시 등 다양한 유물을 살펴보고, 태양을 상징하는 전설 속 새 ‘삼족오’ 문양의 비누를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유아(7세) 및 초등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역사와 체험이 결합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5일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봉사단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 안내 교육과 카네이션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초등학생들이 자원봉사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지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어린이 봉사자와 청년 자원봉사 리더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안내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께 전달할 카네이션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4월부터 11월까지 ▲치매 이해 교육 및 퍼즐 만들기 활동 ▲재난 재해 교육 및 홍보 운동 ▲환경보호 및 분리배출 등 월별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를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가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을 포함한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와 제휴 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심의하고,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검토해 지원 금액과 횟수를 결정했으며, 건강 지원 2명, 생활 지원 3명, 활동 지원 7명, 상담 지원 1명, 학업 지원 1명으로 총 14명을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인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백남준아트센터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은 백남준 20주기와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40주년을 맞아, EMAP 2026 (Ewha Media Art Presentation)과 연계한 백남준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를 2026년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개최한다. EMAP는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초빙된 것을 계기로 2001년에 시작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한다.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는 EMAP 2026의 주제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에 맞추어, 백남준을 미디어 생태학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다.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기계, 자연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 탐구했던 백남준의 선구적인 사유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소장품과 비디오 아카이브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960년대 백남준의 초기 텔레비전 실험 연구를 엿볼 수 있는 'TV 왕관'을 비롯해, 미국 WGBH 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3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시간과 문명을 조망하는 '전곡선사 AI 시네마 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문화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바꾼 연천 전곡리에서 ‘과거와 미래의 연결(Fusion & Bridge)’을 주제로 한 AI 영화제가 열린다. 인류 최초의 도구인 주먹도끼가 발견된 장소에서 최첨단 기술인 AI로 구현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 문명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한다. 관람객은 선사시대부터 공상과학(SF)에 이르는 다양한 서사를 따라가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제1부 ‘AI Cinema’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총 11편의 AI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주영·이지형 감독의 ‘전곡리 주먹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원어민 리딩·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3회차로 구성돼 수요일 11회, 토요일 2회로 운영되며 방과 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읽기와 말하기를 결합한 실용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의 소그룹 토론을 통해 다양한 영어 지문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토론 중심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WhyUp 영어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18가정 36명이 참여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과 개혁 정신,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배웠다. 또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카드뉴스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 자료를 제작·배포해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홍보한다. 아울러 경로당과 학교, 외국인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 감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중심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