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4월 2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지상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꽃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산서구 이웃찾기 카카오톡 채널 ‘일산서구 희나리(희망을 나누는 이웃)’를 홍보해 위기 가구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상담소는 일산호수공원 광장 공공기관 홍보부스 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복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퀴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꽃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체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상품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카드 소지자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고양시 소재 가맹점인 ‘나영마켓’이 참여하며 △가죽 공예품 △도자기 △원목 생활소품 △자수 제품 등 정성이 담긴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평소 카드 사용처를 찾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실물을 직접 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산1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특정 대상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준비했다. 주민 모두가 만족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해 발급되는 카드로, 2026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1. 지가변동률 '26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4분기(0.61%) 대비 0.03%p 축소, '25년 1분기(0.50%) 대비 0.08%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3월 지가변동률은 0.20%로, '26년 2월(0.19%) 대비 0.01%p, '25년 3월(0.18%) 대비 0.0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5% → 0.81%)은 '25년 4분기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 지방권(0.19% → 0.19%)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시·도) 17개 시·도 중 서울(1.10%)이 전국 평균(0.58%)을 상회했다. (시·군·구) 서울 강남구 1.50%, 서울 용산구 1.31%, 서울 서초구 1.26% 등 255개 시군구 중 41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255개 시군구 중 193개 시군구가 0.00% ~ 0.60%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사업 목적대로 시중에서 사용되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하여 환전하는 등의 사례가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용자가 사업 목적과 달리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지원금을 현금화하는 경우, 해당 부정 사용자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나 신용카드 가맹점이 물품의 판매 등을 가장하거나 실제 매출 금액을 넘겨 신용카드로 거래한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울러, 신용카드 가맹점이 다른 가맹점의 명의를 사용한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아일랜드캐슬에서 학교 독서문화 정착과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경기북돋움 독서인문 교육 실천 워크숍’을 열고 현장 실행에 나섰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북돋움 실천학교’ 115교와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 중심교’ 100교 등 교원 215명이 참여해 정책 방향 공유와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구체화했다. 워크숍은 ‘현장의 실천으로 틔우는 독서의 싹, 경기 교육을 북돋우다’를 주제로 학교 관리자 리더십을 바탕으로 독서인문교육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사업’ 운영교의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학교 단위 독서교육 실천의 출발을 알렸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한 문장 북돋움 선언’을 통해 학교별 실천 의지를 모으고 일상 속 독서인문교육 정착을 위한 공동 다짐을 이어갔다. 워크숍과 함께 운영한 전시에서는 학생 출판 도서와 책쓰기 프로젝트 결과물, 수업 산출물 등을 소개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독서교육 실천 사례를 나누며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화 가능성을 확인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체계를 직접 체득하는 현장 연수로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공간재구조화사업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기미래교육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실무역량 강화 인사이트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학교시설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설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교육 환경과 친환경 설비가 도입된 우수시설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우선 첨단 기술 공간인 양주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방문,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 공간 ▲무선연결 시스템 공간 ▲소규모 회의 공간 ▲이동식 모니터를 활용 공간 등 교육정보 기술의 수업 적용과 검증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서울 중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창호와 엘이디(LED)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저탄소 교육환경은 물론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학습공간 구성을 살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공간 설계 안목을 넓혀 교육시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청소년센터들이 미래의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힘을 모은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22일, 관내 6개 청소년센터와 서울신학대학교(사회복지학과·기독교교육과) 간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년부터 시행될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의무화’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청소년지도자를 꿈꾸는 전공자들이 현장에서 실무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진로를 탐색하고 청소년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로 총 6곳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신학대학교 류연규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상아탑 안의 이론이 지역사회라는 현장을 만나 생명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학생들이 부천의 우수한 청소년 인프라를 경험하며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 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팀, 총 75명의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토지민원과 유병주 주무관(시설 6급), 이종필 주무관(시설 7급), 정은혜 주무관(시설 9급)은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측량의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성시 지적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직결되는 고도의 전문 업무로, 이번 수상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적직 공무원 직무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시 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신장2동 주민자치회 이상미 사무국장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쾌적한 봄맞이를 위한 ‘사랑의 수제 천연비누’ 37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봄을 맞아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이상미 사무국장이 소속된 경기수공예협동조합에서 정성껏 제작한 천연비누로, 환절기 위생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탁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상미 신장2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화창한 봄날 이웃들이 정성 담긴 비누와 함께 생기 있고 향기로운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매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과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소중한 정성을 실천해 주신 이상미 사무국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주민들의 복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자율방재단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와 역할’, ‘현장 심리구호’, ‘자율방재단의 역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재난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전문적인 재해구호 요령도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동두천시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