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축하용품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왕2동의 마을특화사업인 ‘출산 축하용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이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정왕2동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취약계층 가구에 출산축하용품 꾸러미(이유식 식판ㆍ이유식 용기 세트ㆍ유아용 손톱 정리세트)를 지원한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시화중학교 185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2~3학년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연계해 추진되며, 결핵 이동검진 차량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흉부 엑스(X)선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정기 진료와 복약 관리 등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결핵 예방 백신(BCG) 접종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청소년기에는 결핵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선제적인 검진을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활동량이 많고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은 감염이 발생하면 확산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은 잠재적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학교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통안전, 낙상 예방, 산업안전, 재난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6개 분과위원을 비롯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실사에 대비한 발표자료 구성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과의 사업 추진 실적과 안전지표 변화 추세를 공유하고 ▲공인 심사 보고사업 정비 ▲안전지표 모니터링 결과 점검 ▲우수사례 선정 ▲2차 실사 발표자 구성 및 역할 분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제안전도시 실사 대응을 위해 발표 내용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 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이번 전시는 7주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과 함께 전국 벚나무 개화 현황을 기록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관측 정보를 손쉽게 기록·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풍부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45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108명의 시민과학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이 제출한 45,276장의 사진 중 7,702장의 벚꽃 개화 사진이 분석에 활용되어 지역별 개화 시기와 봄의 진행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관측 결과, 올해 벚꽃은 3월 22일 제주 서귀포시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용보험법 시행령] 1. 고용유지지원금 확대지원 대상 추가, 지원유형 통일 (시행일 : ’26. 5. 12.) 그간 고용유지지원금은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위기지역 등 업종 및 지역에 한정된 고용위기시 지원을 확대할 수 있었다. 향후 “고용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위기 등 전국적인 고용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휴업, 휴직 등 유형별로 달리 정하고 있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요건은 ‘근로를 제공하지 아니하는 조치’로 통일된다. 복잡한 신청 요건을 단순화하여 현장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상습체불사업주 지원제한 (시행일 : ’26. 6. 1.) 고용촉진장려금, 고용안정장려금 등 고용보험법에 따른 지원사업에서 상습체불사업주*에 대한 지원을 제한한다. 이는 「근로기준법」 개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갈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샌드위치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계층들과 협의체 위원 매칭하여 다감각 통합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자존감 향상 및 심리적 복지 증진을 도모 위한 것으로 아동(샌드위치 만들기)․노인(원예)․장애인부모(꽃바구니) 할 예정이다. 임종대 민간위원장은 “아동과 함께하는 샌드위치 만들기 특화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증포동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살기 좋은 증포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트레스 날리Go!즐거움을 올리Go! 외 특화사업으로 재가장애인에게 외부활동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찾GO!듣Go!나누GO!사업,1:1 매칭 홀몸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인 행복한하루,행복한 오늘사업을 실시하고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교부무장 및 업무담당 교사(26명)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사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방향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의적체험활동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누가기록 운영이 학교 자율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조했으며, 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공정한 평가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5학년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기재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별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특수학교(급) 교사 및 특수교육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동두천양주 교사대상 개별화교육 실행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별화교육(IEP)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심화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접근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역량 및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로 발령받은 교사들이 다수 참여하여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기반한 개별화교육 계획 수립–운영–평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강의는 동두천초등학교 정현철 교사가 맡아 ‘특수교사의 개별화교육 실행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개별화교육의 개념과 법적 절차 준수 및 교육적 요건 이행 ▲개별화교육 작성의 실제 ▲수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행역량 강화 가이드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한 사전 온라인 설문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수업과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