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성시미술협회 회원전 '안성은 아름다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도시 안성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익숙해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풍경, 그 안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기억을 다시 들여다보며 도시가 지닌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다. '안성은 아름다워'라는 제목은 특정 명소를 한정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하루가 스며든 골목,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오래된 기억과 새롭게 더해지는 변화의 순간들까지 모두 안성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안성을 해석한다. 풍경을 통해 도시의 현재를 담아내거나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안성을 재구성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안성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여러 시선이 모여 도시를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휴관) 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본격적인 영농철(3~4월)을 맞아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가 예상됨에 따라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안내를 통해 냄새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 사육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제도다. 가축분뇨배출시설 허가규모 농가는 반기 1회(연 2회), 신고규모 농가는 연간 1회 부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대표성 있는 퇴비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의뢰하면 된다. 또한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재활용을 위해 퇴·액비 반출 시 관리대장에 분뇨 처리량, 재고량 및 살포 내역 등을 기록하고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퇴·액비 살포 전에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 부숙 여부를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라며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악취 없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퇴비 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을 제107주년 3·1절에 맞춰 개막하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한 역사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상설전시실 일부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3대 실력항쟁지’라는 압도적인 역사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광복 직후 국가적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됐던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심도 있게 복원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히 과거 기록을 평면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고 보존하기 위해 분투한 시민들의 자발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크게 4부로 구성돼 1919년 안성 전역을 뒤흔든 만세운동 주역들을 찾아 나선 끈질긴 여정을 영상·사진 등 방대한 사료로 구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당시 독립운동에 직접 참여했던 생존 독립운동가 윤영환·김욱제 옹의 생전 모습을 담은 1984년 귀중한 영상 자료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1970년대부터 안성 독립운동 선양 사업에 평생을 바쳐 기틀을 다진 주요 인물들의 구술 자료와 소중히 간직한 소장 자료를 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25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단체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후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으며, 상동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운영 성과와 정책 기여도를 인정받아 단체상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상동도서관은 지역 대표 거점 도서관으로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형 도서관 기반 구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인일저(一人一著)’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저자 양성과 출판 성과를 이끌며 지역 문학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도서 기부 및 지역서점 상생 모델 구축,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서관 그린운동’ 추진 등 사회적 가치 확산 노력도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리터러시센터 운영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서 검색 시스템 구축 등 미래 환경 대응 전략 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되는 각종 민원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에는 의정부시 전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건축 관련 서류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별도의 비용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시는 시청과 동 주민센터는 물론,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총 3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행정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4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해 부시장과 직원 12명이 함께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과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직급과 세대를 넘어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고,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응원과 박수가 어우러진 현장은 자연스럽게 화합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시는 ‘카페&펍 무지개’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눈 대화 한마디가 조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점검부터 전문가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2026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을 운영하고,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참여 단지 신청을 접수한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은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실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관리 주체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관리 기준을 정착시켜 관리 불신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실 운영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단지가 신청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2단계에서는 점검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3단계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단’과 ‘안전관리 재능기부단’ 등 전문 인력과 연계해 관리상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신청 분야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및 조정 실무 ▲사업자 선정 실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운영 ▲공동주택 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6년 자원순환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강화, 시민 부담 완화, 주민 참여 환경정비, 불법행위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매립 금지 대응 본격화…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 본격 추진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가 본격화됐다. 시는 2001년 준공된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처리 용량 한계로 인해 일부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외부 위탁 처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발생지 처리 원칙 실현을 위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 준공 및 가동을 목표로 올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입찰안내서 작성,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2027년 입찰공고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8년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가평 마이다스에서 유·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연천교육 기본계획과 함께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교육발전특구, 국제교류협력 등 주요 정책을 학교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관리자 간 협력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먼저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교육의 핵심 방향성을 제시하며, 2026 연천교육의 주요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서 ‘경기미래교육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 변화와 학교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학교 관리자들은 미래교육을 선도할 실천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지구장학협의회와 토론을 통해 학교 현안을 논의하고, 학교 관리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 활동수당은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가족 포함)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