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총 250쌍이 참여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1.4㎞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을 실천했다. 특히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해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 슬로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및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담당자는 통합돌봄의 접수·상담·조사 등 전반적인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지하수 활용 히트펌프 보급’ 등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히트펌프는 외부의 열원을 활용해 열을 이동·증폭시키는 고효율 난방 시스템이다. 지하수, 공기, 지열 등 자연의 열을 흡수한 뒤 냉매 압축 과정을 통해 온도를 높이고, 이를 시설 내부로 방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동일한 에너지 투입 대비 높은 난방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시설 환경개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설하우스에 지하수를 열원으로 활용한 히트펌프를 설치해 난방비 절감 효과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등유 중심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설농업은 겨울철 난방비 비중이 전체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 338명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에 기반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사전 건강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평가는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 단계로 진행됐다. 신장, 체중 등 기본 건강정보 측정과 점검을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체중계,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인공지능 기기를 대상자별 필요에 맞게 제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 김포시보건소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주 1회 건강정보 모니터링을 하고, 개인별 맞춤 미션을 부여해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미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유선 상담과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컨설팅을 병행해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포시보건소는 해당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문의가 높아짐에 따라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태전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학교 컨설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의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전관리와 운영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뤄졌다. 컨설팅단은 ▲현장체험학습 운영계획 수립 절차 ▲사전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분석 ▲인솔 인력 배치와 역할 정립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책임 부담, 운영계획 수립 기준 적용의 어려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미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17일 오전 10시에 2026년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위원장: 이스란 제1차관)를 개최하여, ➊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방향, ➋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 연계 방안, ➌’26년 1차 추경예산 편성 내용 등을 보고‧검토했다. ➊ 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27~’29) 수립 방향 의료급여 기본계획은 3년마다 의료급여 제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제도발전 추진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4차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2027년은 1977년 의료급여의 전신인 의료보호 제도가 시행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의료급여 제도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는지 점검하고, 문제해결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취약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의료급여 제도가 단편적 의료비 지원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관리, 치료, 재활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제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예방‧관리 강화로 중증 악화를 방지하고, 다양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도곡초등학교는 4월 16일 등굣길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비롯해 학생 도박 예방, 학교문화책임규약 실천, 외부인 출입 및 통행 제한 안내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친구를 존중해요”, “학교폭력 멈춰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또래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 문구가 적힌 연필을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생 도박 예방과 관련한 안내를 병행하고, 학교문화책임규약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와 함께 외부인의 무단 출입 및 교내 통행 제한에 대한 안내를 실시해 학교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도 힘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또래 친구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직접 참여해 보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온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생태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마을학교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전문 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루페(확대경)를 활용해 꽃과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고, 거울을 이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협동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느끼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역량,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미사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 책아띠도서관 도서관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서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와 흥미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속 보물찾기, 원화 전시, 점자도서 전시, ‘도전! 북빙고’, ‘책비타민’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나만의 대출증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책 표지로 만드는 책가방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학생들이 책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갖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독서문화 확산과 경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금현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