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12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혁신과제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25년도 혁신과제로 선정된 8개 부서가 참여해 과제별 추진 성과를 발표했으며, 시민 편의 증진, 업무 방식 개선, 조직 운영 효율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심사는 경영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실·처장과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해 ▲발표 완성도 ▲창의성 ▲성과 제고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대표가 심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의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이 선정됐으며, 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인센티브가 수여됐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혁신의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이 29일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혈당측정기 세트 400개(1800만원 상당)를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4개 구 보건소에 혈당측정기 세트를 100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임원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덕분에 겨울철 의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밝히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의정부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보도서관은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기능 확대를 반영해 리모델링을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지하 공간을 기록공유관으로 조성했다.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가치 있는 기록물과 콘텐츠를 아카이빙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한다.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정보도서관이 재개관하는 12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의정부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록공유관이 문을 연 것을 함께 축하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발굴하고 축적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기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록공유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은 휴관한다. 기록공유관의 콘텐츠는 누리집을 통해 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관내 경로당 5곳에 떡국떡 270kg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철산1동 통장들은 한 해를 마무지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해 자발적으로 떡국떡을 마련했다. 통장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임경연 회장은 “어르신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통장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H&P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떡국세트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으로 구성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사업은 한병록 대표가 2018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이어온 나눔으로, 협의체가 후원금을 활용해 떡국세트를 준비·전달하는 사업이다. 김군채 위원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나눔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새해에도 이어지도록 행정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3동은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며 2026년에도 일일명예복지동장,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 어르신 생신잔치, 전통시장 밑반찬 나눔, 어르신 나들이, 현관문 방충망 설치·도배장판 교체, 힐링여름캠프 등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 훈민어린이집 원아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만원 상당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훈민어린이집 원아들이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가꾸고 수확한 뒤,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씨를 심고 돌보는 과정부터 나눔에 참여하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양혜령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키운 작물로 이웃을 돕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노력이 담긴 나눔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정성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2025년 12월 18일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인 휴카페 ‘머묾’에서 이상숙 여주시의원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솜으로부터 고구마와 매운 볶음 라면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철 청소년들이 휴카페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간식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휴카페 ‘머묾’에서는 겨울 이벤트로 매일 과자, 토스트, 초코우유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고구마와 매운 볶음 라면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청소년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해당 간식 나눔 이벤트는 14세부터 24세까지 여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품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또래와 소통하며 충분한 쉼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주시 하동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12월 29일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개통 첫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난 5월 1일 개통 이후 45일 만에 100만 명, 이어 첫해 누적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여주 관광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개통 효과에 따른 단발성 흥행에 그치지 않고, 연중 꾸준한 방문 흐름을 유지하며 지속 방문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남한강 출렁다리가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여주쌀 20kg, 출렁다리 레고 등 출렁다리 굿즈가 기념 선물로 전달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 박용관 씨로, 2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거주 중인 누나 박정숙 씨와 매형 마쯔시다 데쯔오 씨와 함께 출렁다리를 찾았다. 박 씨는 “연말을 맞아 여주를 방문했는데 200만 번째 방문객이 되어 놀랍고 기쁘다”라며, “남한강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관광지”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2025년 12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 “당신에게 보내는 목소리” 한 장의 편지처럼 마음에 도착하는 부천시립합창단의 하모니 부천시립합창단이 2026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2026 시즌은 한 장의 편지처럼 마음에 도착하는 연주를 주제로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 ‘엽서’을 모티브로 한 시즌 비주얼과 슬로건을 통해 관객과 합창단이 주고받게 될 감정과 위로, 이야기를 나타냈다. 2026 시즌 또한 상임지휘자 김선아의 지휘 아래 다양한 시대와 양식을 어우르는 연주를 선보이며 합창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비롯한 고전 레퍼토리부터 광복을 기념하는 무대, 그리고 어린이·가족·야외 관객 등 더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관객 참여형 공연까지 균형 잡힌 시즌을 구성했다. 부천시립합창단은 2026년에도 다채로운 정기·기획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한 장의 노래가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고전·기념·연말을 잇는 세 개의 정기연주회 부천시립합창단의 2026 정기연주회는 고전·기념·연말 레퍼토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구성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과 교육공무직 및 학교 대체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식실 조리 종사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당근마켓의 지역 기반 기술력을 활용해 학교 인근의 우수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정기적인 교육공무직 신규 채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체인력(기간제 및 단기 대체) 채용에도 당근마켓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누리집이나 게시판 공고를 통해 채용 정보를 찾는 방식이었으나 당근마켓을 활용함으로써 인근 학교 채용 정보가 스마트폰 알림으로 실시간 전달돼 보다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은 결원이 많은 지역 위주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전 지역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결원으로 인해 급식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문제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기존 공고 방식으로는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