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와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묵은지 돼지고기 김치찜, 양파장아찌, 쑥절편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공유냉장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다. 한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인권센터가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권교육을 하는 ‘2026 아동 참여 인권구제교육’을 추진한다. 인권구제교육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권리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개 초등학교, 5개 학급을 선정해 지난 10일 영화·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이 교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고색초등학교를 방문했고, 17일 곡정초등학교 20일 매여울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수업은 이야기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동 권리 개념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대응, 구제 절차 ▲차별 예방, 존중 문화 형성 등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퀴즈, 역할놀이, 토론 등 참여를 이끄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년별(3~6학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권리 침해도 스스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 인권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방 중심의 인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의 지속과 위기가구 일가족 사망 사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적극행정을 통해 위기 상황의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4월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4월 15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정은경 장관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현장 방문 과정에서 수렴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건의와 복지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현재도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수급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신청 이후 조사 단계에서 금융재산 조사를 위한 금융정보제공 서면동의 역시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담당 공무원이 지원대상자에게 생계급여를 신청하도록 수차례 설득하여도 당사자가 거부하면 결국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본인의 의사를 밝힐 수 없는 아동 등의 경우에 친권자가 급여 신청을 거부하면 해당 아동들은 사회의 최후 안전망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관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서비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참여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전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돌봄 분야 경쟁력을 높인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마음결협동조합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매쓰브릿지사회적협동조합 ▲㈜안녕 ▲㈜이티랩 ▲㈜캐롯라이트 ▲(준)돌봄이음 사회적협동조합 등 7곳이다. 각 기업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지건강 교육, 정서안정 방문서비스, 인공지능(AI) 교구 기반 교육돌봄, 돌봄매니저 양성, 교육키트 개발, 문화예술 기반 시니어 돌봄, 정리돌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 모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명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의 72.6%를 정상 추진하며, 시 전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2.8%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민관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임기 2년(2026. 2. 7.~2028. 2. 6.)의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기후변화·에너지·교통·건축 등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광명시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대전환분과 ▲에너지전환분과 ▲스마트교통분과 ▲그린주택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도 함께 심의했다. 전체 150개 과제 중 2025년 목표 이행과제로 설정한 128개 과제를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협의체 구축 및 통합사례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외부협의체는 성남시 관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촌, 산성, 성남, 은행, 위례어울림, 위례, 중탑, 청솔, 판교,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학생 및 가정에 대한 통합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정기협의회를 운영하여 학교에서 의뢰된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월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의뢰된 총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정서, 가정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례 회의를 통해 학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학생에 대해 가정방문, 학부모 상담, 지역기관 연계(드림스타트, 성남시의료원 등) 등 통합지원이 이루어졌다. 향후 지속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 ‘2026년 양육자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SNS, 메신저, 온라인 게임 등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실질적인 지도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이자 법학박사인 김채윤 강사가 맡아 “우리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온라인 위험과 부모의 대응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폭력 최신 사례 분석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 및 온라인 관계 지도법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증거 보존 방법 ▲전문 상담·신고 기관 안내 등이다. 특히 직장인 양육자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오후 7시부터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육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수원의 교육 자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유하기 위한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연수’를 전개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교원이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향후 지역 자원과 연계된 학교별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참여 대상별 직무 경험과 경력을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4월 15일에는 수원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수원화성 및 지역 전문 기관 탐방을 실시하여, 지역 연계 교육의 첫걸음을 돕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아울러 학교 관리자를 비롯하여 학교·학년 단위, 교과협의회, 연구회 등 지역 자원 활용을 희망하는 다양한 형태로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연수 코스를 선택하고, 학교 인근의 교육 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수업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안, 권선, 팔달, 영통 등 수원 전역 4개 권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별 맞춤형 프로그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영유아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를 15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개최했다. 연수에는 도내 3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및 체험처 운영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주요 사업인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을 갖는다. 또한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 정책의 실질적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센터장과 담당자는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 체험처 운영을 위한 역할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예방에 초점을 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3일 월요일 전통발효교육관에서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식품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발효식품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6개월간 총 17회차로 운영되며, 전통 발효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연계 지원하여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전통발효식품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생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전통발효식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