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사업이 2년 만에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2024년 15개소에 불과했던 스마트 승강장은 올해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및 면 소재지 7개소 설치가 완료되어 관내 총 34개소에 스마트승강장이 설치됐다. 이는 단 2년 만에 설치 대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농 복합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극복하고 일궈낸 이례적인 성과다. 이처럼 짧은 기간 내에 스마트 승강장을 높은 수준으로 확충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주형 맞춤형 스마트 승강장’ 도입에 있다. 시는 기성 제품을 그대로 도입하는 대신, 여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승강장 제작은 완료했다. 이를 통해 설치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능을 탑재할 수 있었다. 특히 365일 운영되는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2026년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모니터링’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들을 누락 없이 정확하게 컨설팅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찾는 수준을 넘어, 전문기관의 기술지도가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 및 제5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 이행 사항의 서류 증빙 ▲현장 점검 및 피드백 등 법 규정에 근거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피며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과업 수행력 점검: 전문기관이 각 항목별 증빙서류를 철저히 확인하고 법 규정에 맞는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 ·현장 밀착 컨설팅: 시설·급식 등 학교 내 모든 장소에 대해 누락 없는 기술지도가 이뤄지는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연천AID교육센터에서 관내 학교 정보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사용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AI와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지원이(G-ONE)’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가 학생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내용은 ▲G-ONE 서비스 구성 및 통합 로그인 이해 ▲AI 비서를 활용한 교수학습운영계획 및 평가계획서 초안 생성 ▲메신저 대화 요약과 드라이브 공동 편집 기능 등 스마트 협업 도구 활용 ▲학교별 권한 관리 및 담당자 지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평가계획서 초안 생성 기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교사는 복잡한 문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절감된 시간을 학생 맞춤형 상담과 수업 설계에 쏟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다국어 번역과 모바일 전자동의서 기능을 통해 다문화 가정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문턱을 낮추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15시 30분, 교육지원청 내 율믜당에서 관내 IB 교육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하는 ‘2026 연천 IB 리더십팀’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5S 추진 전략(Spirit, Spread, School, Specialist, Support)'을 기반으로 연천 지역 내 IB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리더십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IB 관심·인증학교를 이끌어온 코디네이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천 IB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학교급별(초·중·고) 연계를 고려한 단계별 IB 학교 운영 지원 ▲ 지역 내 IB 교육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심화 ▲ 도 단위 리더십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에 대비하여 여름철 냉방기 수리 수요가 집중되어 보수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냉방시설 선제적 안전 점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여름철 냉방기 고장 시 수리업체 예약이 밀려 수주 간 ‘찜통 교실’이 방치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폭염이 본격화된 후 발생하는 사후 수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함으로써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히 시설을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고충을 교육지원청이 함께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관내 학교의 냉방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수리가 시급한 학교는 예산을 지원하는 ‘선제적 서비스 행정’을 펼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기온이 급격히 오르기 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운동장에서'2026학년도 군포의왕 교육장배 꿈나무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기록 및 선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꿈나무 육상 축제’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교체육의 일상화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25개교 309명, 중학교 12개교 200명 등 총 37개교 50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 운영 종목은 트랙 경기(80m, 100m, 400m, 800m, 400mR)와 필드 경기(제자리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 등 총 8개 종목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운동 역량을 균형 있게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통한 건강 체력 증진, △미래 체육 인재 발굴 및 성장 기회 제공 △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