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데이터 기반 납부 능력 정밀진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이 조세 정의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고강도 징수 행정으로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택수색부터 가상자산까지 범위 확대… 악성 체납자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명품·현금 등 은닉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다. 압류된 물품은 오는 8월 말 경기도와 합동 현장 공매를 열어 공개 매각한 뒤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압류 물품 합동 공매는 지난 2023, 2024년 2년 연속으로 고양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80명과 우수법인납세자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개인납세자 5만7000여명 가운데 80명(개인 60명, 개인사업자 2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합계세액 10만원 이상을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세 납부 실적이 우수한 지역 법인 20곳을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전달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 기업이 있기에 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2026년 3월 3일 구례군 광의면 일원에서 지리산의 평안과 탐방객 안전을 기원하는 2026년 지리산둘레길 안녕기원제와 함께 지리산둘레길 광의 안내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둘레길 운영 관계자 및 탐방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리산의 안녕과 둘레길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고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와 병행하여 산불조심주간 및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함께 개관한 광의 안내센터는 둘레길 이용객에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관리 및 지역 관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거점 시설로 '25년 12월에 준공됐다. 안내센터는 ▲둘레길 정보제공 ▲탐방객 편의 지원 ▲지역 관광 안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광의 안내센터 개관을 계기로 탐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둘레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정책 홍보 활동에 참여해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게시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카드뉴스형 10명, 영상형 5명, 블로그형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에게 정책이 올바르게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안양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 ‘웃음활짝 기억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웃음활짝 기억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월, 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비약물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교통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4월부터 ·파티마 성모의 집 ·가남읍·대신면·점동면 권역별로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웃음활짝 기억쉼터 운영을 통해 참여자뿐만 아니라 돌봄 가족에게도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양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쉼터 사업과 함께 주 보호자와 돌봄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난 2월 28일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내·외국인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10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단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윷놀이 대회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웃음과 응원 속에 경기를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외국인주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전통놀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6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2021년 개소한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외국어 특화 공유학교 ‘청솔랭귀지스쿨’을 운영한다. 3월부터 운영되는 ‘청솔랭귀지스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원어민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 및 찾아가는 기초 영어 프로그램’은 경기 전역의 학생들에게 기초영어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교육 의존 없이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성남 지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중심 단계별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실용 영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있게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2외국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문화 배경 학생과 단위 학교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중국어, 러시아어 회화 등 제2외국어 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청솔랭귀지스쿨은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교육을 통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