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연수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뇌 병변 및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형제 가구로, 신체적·인지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된 싱크대와 파손된 변기, 훼손된 가구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날 봉사활동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변기 철거 및 재설치를 통해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가구와 적치물 반출,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파손된 장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정리수납까지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복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동장 오미숙)은 지난 16일 아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원천리천 일대에서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복홀씨 사업은 지역 내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청소가 필요한 구역의 일정 구간을 맡아 자율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다. 매탄4동은 관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아트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 14여 명이 참여해 원천리천과 인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준 아트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4월 23일까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캠페인 다(多)가치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이와 함께하는 다가치 활동’은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플로깅), 분리수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로 나눠 ▲만석공원(장안구) ▲권서호공원·황구지천(권선구) ▲서호공원(팔달구) ▲효원공원(영통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생활문화를 발굴·활용하기 위한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후보 거점 발굴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 ‘지붕 없는 박물관’은 전통적인 박물관의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과 생태계 전체를 하나의 박물관으로 보존·활용하는 에코 뮤지엄 사업이다. 주민과 전문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을 중심으로 시화산업국가단지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시화공단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태·자연경관, 근현대 건축유산, 지역의 기억과 생활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신규 거점을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지역 기반 단체와 공공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지역 거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및 비행대대장과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 대상 강연에 이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장관의 지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강연에 앞서 “해군은 국가 숙원사업인 핵추진잠수함 확보 등 첨단전력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양해군’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하고, 해병대는 ‘준 4군체제’ 완성을 위해 사단 작전통제권 인수, 전력 보강 등 독자적 위상을 갖춰나가야 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에서 안규백 장관은 “‘소통과 공감’은 지휘관의 핵심 덕목”이라며 “지휘관의 작은 관심, 따뜻한 눈길,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장병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여론이 56.3%로 반대(24.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언론사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4월 10~11일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6.3%가 ‘수원 군공항 이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매우 찬성’이 17.8%, ‘찬성하는 편’이 38.5%였다.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 ‘찬성’ 비율 상승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화성 서부 지역/만세구)의 여론은 찬성 42%, 반대 42.1%로 팽팽했다. 지난 1월 진행된 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34%, 반대 50%로 반대가 16%P 높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 비율이 8%P 상승하고, 반대는 7.9%P 하락했다. 지역별 찬성 비율은 병점구가 71.3%로 가장 높았고, 효행구 60.3%, 동탄구 56.9%였다. 찬성 여론 꾸준히 상승세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비율은 2025년 6월 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새 학기를 맞아 관고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하여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고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관고동 상가 밀집 지역 내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4월 16일, 주민자치 의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어르신 3가정을 대상으로 1차 집수리 봉사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후 주택의 간단한 수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불편함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복지분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사업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으로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약 730만㎡ 부지에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다. 이번에 구성된 민·관·공 협의체는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관계 행정기관,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 주민대표(지구내 구성된 각 대책위 연합)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3개월마다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해 필요시 추가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일정, 개발계획 등 설명, 보상의 절차·방법, 재정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갈등을 사전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 접수를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75%)와 김포시(25%)가 공동 재원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전년 대비 2억 1,800만 원이 증액된 총 3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며, 지원 인원은 전년 104명에서 375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고등학생 150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 225명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거주기간과 소음대책지역 구분, 가족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서 등 세부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환경정책 → 김포국제공항 소음 정보)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장학금 지원 규모와 대상이 크게 확대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