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처우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는 제19회를 맞았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기의 순간마다 사회를 지탱해 온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많은 이웃들이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의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부천시의회 27명의 의원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는 3일, 송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사전교육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학습하고, 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모의의회를 운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을 만나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의의회를 열어 3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통한 표결 등 의회의 안건 처리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깨닫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전 의장은 “이번 체험이 민주주의의 의미와 의회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하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4월 2일 위원장실에서 출자·출연기관 재정 효율화 방안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업무보고에서 지적된 부천시 재정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 및 부천시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효율화 추진 현황에 대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정문화위원회 위원 9명을 비롯해 예산법무과, 문화정책과, 여성다문화과, 평생교육과, 청년청소년과 등 관계 부서장과 부천문화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별 재정 효율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해영 위원장은 “재정 효율화는 단순한 인력 감축이나 기계적 비용 절감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부천시와 출자·출연기관이 공유하는 공공의 목적과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와 시민 만족도 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유사·중복사업의 통합조정, 출자·출연기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재원 확보 방안 등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대책이 종합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성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8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부천 온(溫)마음 펀드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부천 온마음 펀드’는 기존의 일회성·시혜성 중심 이웃돕기 방식을 개선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춘 민관 협력형 복지 재원 시스템이다. 출범식에는 모금기관, 사회복지시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산불 희생자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장은 “부천 온마음 펀드는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는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천시의회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9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2025년 부천시 청소년·청년 도약의 날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청년 대표들과 함께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 청소년시설 협의체 주최로, △성장스토리 발표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공동선언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청소년과 청년,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부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 여러분의 꿈과 도전이 곧 우리 시를 변화시키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부천시의회는 여러분이 자유롭게 꿈꾸고,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100여 명에 가까운 시민이 방청하는 가운데 오후 2시부터 120여 분간 진행됐으며, 의료계 전문가의 토론 발표와 시민논객의 질의에 이어 토론자가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곽내경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좌장은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 회장, 발제는 조승연 前인천광역시의료원장과 권세광 부천시의사회 정책부회장이 맡았고, 토론은 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회장, 조규석 부천시 공공병원설립 시민추진위원회 상임대표,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이 각각 발표했다. ‘부천시립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조승연 前인천광역시의료원장이 먼저 주제 발표를 했으며, 이어서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에 관한 검토’에 대해 부천시의사회 권세광 정책부회장이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각 주제 발표에 이어 이날 토론자 역할을 맡은 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회장, 조규석 부천시 공공병원설립 시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김건 의원(국민의힘, 상1·2·3동)은 최근 제282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민 안전과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실현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사장 관리, 도시 개발, 교통 문제, 민원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부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건 의원은 '부천시 시민 안전을 위한 공사장 관리 조례' 제7조(시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공사장에서 시민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례 시행 후 10개월이 지나도록 부천시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거나 추진하지 않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상동 540-1번지(상동홈플러스 부지)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교통량 증가로 인해 심각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교통영향평가 및 도로망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택건설사업 승인, 건축허가,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고,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최옥순 의원(국민의힘, 소사본동, 소사본1동)은 최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원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용적률 상향 및 용적이양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옥순 의원은 원도심 지역 내 주택의 노후화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으며, 주차 공간과 보도의 부족으로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원도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사업의 추진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정으로 인해 용적률 완화 및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신도시와는 달리, 원도심은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담금 증가로 인해 정비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원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을 촉구했다. 특히 최옥순 의원은 서울시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 완화 정책과 용적이양제 도입을 사례로 들며, “원도심 개발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고 미이용 용적률을 양수받아 활용함으로써 원도심 개발의 사업성을 제고하고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송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은 최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부천시의 도로 균열 및 파손 문제를 지적하며, 도로 보수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혜숙 의원에 따르면 해빙기를 맞아 부천시 전역의 도로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틈이 생기고, 제설 과정에서 사용한 염화칼슘이 침투하거나 무거운 화물차의 통행으로 인해 도로 곳곳에 균열과 파임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부천시 소사구 일대의 노면 상태가 불균형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이에 송 의원은 “도로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면 타이어가 파손될 위험이 있고, 튀는 돌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도로 파손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실제로 소방청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해빙기에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51건으로, 이 중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도로 파임(포트홀) 등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가 9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혜숙 의원은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성능이 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동·중2동·중3동·중4동)이 제282회 임시회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서면 형식으로 진행된 시정질문은 총 9건으로 △부천시의 드론산업 활성화 방향 및 발전계획 △부정수급자 관리현황 △정신건강 사업 △GTX-B,D 노선 관련 △문화행사 통폐합 △펫티켓 △청소년 관현악단 운영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시립노인전문병원 및 시립노인전문요양원의 노사관계 관련이다. 양정숙 의원은 ‘로봇산업’이 부천시의 5대 특화산업 중 하나로 지정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드론산업’에 대한 부천시의 지원이 미비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과 지원책을 요구했다. 이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으로 꼭 필요한 사람에게 지급될 자원이 낭비되지 않고 공백없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부정수급 방지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정신건강 관련 통계가 의미있는 수치를 보이고 있고, 관련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천시는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어떤 사업을 운영하는지 물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