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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 “원팀 국민의힘이 연천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 연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 일동, 출정식 통해 필승 의지 피력!

- 김덕현 후보, “힘있는 경제군수되어 예산 1조원 연천시대 만들겠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이하 후보)와 연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 일동은 19일(목) 15시, 연천 전곡읍 택시승차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압승으로 연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힘을 실어줬으며, 지지자를 비롯한 수많은 주민들이 전곡읍내를 가득 메웠다. 특히 힘있는 경제군수 김덕현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만이 연천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열렬한 지지와 신뢰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러한 군민들의 열망에 김성원 국회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 윤종영 도의원 후보, 박영철‧심상금(가선거구) 군의원 후보, 박운서‧김미경‧최익창(나선거구) 군의원 후보, 배두영‧심미영(비례대표) 군의원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 전원은 연천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원팀 국민의힘을 강조하며 연설대에 오른 김성원 국회의원은 “최근 공천과정으로 군민들께서 심려가 많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기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31개 시‧군 모든 예비후보자들을 심사하고 관리하다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 지역내 원로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미리 자문을 구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뿐이다”라며 유세장에 모인 군민 앞에서 큰절로 인사했다.

 

이어 “원팀 국민의힘이 연천군민만 바라보고 흔들림없이 다가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며 “오늘 연천에서 불러일으킨 ‘원팀 국민의힘’의 바람이 전국 지방선거 압승의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덕현 후보는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연천발전을 이뤄내려면 힘있는 집권여당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면서, “원팀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오직 연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온갖 비방과 네거티브에 대응하지 않고, 공명정대 클린선거로 군민만 바라보고 달리겠다”면서, “당당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건강한 100세 시대 ▲인구 10만명 연천시 ▲전철1호선 직결 운행(셔틀전철 폐지)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착공 ▲임진강 유역 종합개발 추진 등 살기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공약했다.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이하 후보)와 연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 일동은 19일(목) 15시, 연천 전곡읍 택시승차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압승으로 연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힘을 실어줬으며, 지지자를 비롯한 수많은 주민들이 전곡읍내를 가득 메웠다. 특히 힘있는 경제군수 김덕현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만이 연천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열렬한 지지와 신뢰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러한 군민들의 열망에 김성원 국회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 윤종영 도의원 후보, 박영철‧심상금(가선거구) 군의원 후보, 박운서‧김미경‧최익창(나선거구) 군의원 후보, 배두영‧심미영(비례대표) 군의원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 전원은 연천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원팀 국민의힘을 강조하며 연설대에 오른 김성원 국회의원은 “최근 공천과정으로 군민들께서 심려가 많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기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31개 시‧군 모든 예비후보자들을 심사하고 관리하다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 지역내 원로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미리 자문을 구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뿐이다”라며 유세장에 모인 군민 앞에서 큰절로 인사했다.

 

이어 “원팀 국민의힘이 연천군민만 바라보고 흔들림없이 다가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며 “오늘 연천에서 불러일으킨 ‘원팀 국민의힘’의 바람이 전국 지방선거 압승의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덕현 후보는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연천발전을 이뤄내려면 힘있는 집권여당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면서, “원팀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오직 연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온갖 비방과 네거티브에 대응하지 않고, 공명정대 클린선거로 군민만 바라보고 달리겠다”면서, “당당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건강한 100세 시대 ▲인구 10만명 연천시 ▲전철1호선 직결 운행(셔틀전철 폐지)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착공 ▲임진강 유역 종합개발 추진 등 살기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