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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설 장애인 대상 구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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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검진·교육 병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정호복 기자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설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렵고 장애에 대한 재활과 치료에 집중하다 구강관리나 치과치료의 적기를 놓치는 일이 많다. 또한 치과 접근성이 낮아 구강진료환경 또한 열악한 편이다. 이에 따라 덕양구 보건소는 찾아가는 구강검진과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덕양구보건소 구강진료팀은 시설을 방문해 발달 및 뇌병변 장애인 총 26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개인 구강상태에 따른 적합한 구강관리방법을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구강검진과 구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