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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선별진료소 의료진 응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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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텀블러 가방 90개 일산동구 보건소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정호복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일산동구청 거점센터에서 올해 추진한 우리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두 손을 자유롭게~ 스마트폰·텀블러 가방 뜨기』의 완성품 90여개를 일산동구 보건소에 전달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한 최숙경, 김명진 매니저(자원봉사자)는“일산동구 내 뜨개 재능이 있는 봉사자 50여명의 정성으로 완성된 스마트폰·텀블러 가방을 평소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선별진료소 직원분들께 전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전에 완성된 80개 스마트폰 가방은 원당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발달장애인 30명, 국립암센터 소아암 환우 20명과 2021 고양커피문화축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30명에게 전달되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 접근성 향상과 참여증진을 위해 지역 내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한『우리마을 자원봉사 놀이터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모이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비대면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며 관심을 끌었다. 가정에서 키트를 활용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완성품은 거점센터 매니저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내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거점센터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봉사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자원봉사 참여증진에 큰 몫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