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7일 지청 청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독립유공자 故맹시정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오랜 세월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했던 포상을 국가적 차원의 예우를 담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포상 결정 이후 수십 년간 주인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끈질긴 추적 끝에 마침내 그 손자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故 맹시정 지사는 1919년 3월 14일 함경남도 풍산군 천도교구당 앞에서 2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바 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지 오래됐고 포상 결정 이후로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후손을 찾아 포상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국가보훈부는 단 한 분의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도 더 찾아내어, 영웅들의 명예가 후대에게 자긍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이 열정 가득한 현장 분위기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7일)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티저와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신혜(홍금보 역)를 필두로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과 301호 룸메이트 최지수(강노라 역), 강채영(김미숙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밝고 활기찬 케미스트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칼 같은 일처리의 엘리트 여의도 증권감독관 홍금보부터 스무 살 말단사원 홍장미까지, 위장 잠입이라는 극 중 장치를 통해 두 캐릭터를 오가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이 분식회계 가담자에 대한 과징금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액 과징금 사건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외감법은 회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분식회계를 한 경우 금융위원회가 회사와 회사관계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한도가 회사 과징금의 10%로 제한돼 있어, 개인별 책임 정도가 달라도 죄질에 비해 낮은 과징금이 부과되는 등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2022~2024년 과징금을 부과받은 회사관계자 54명 중 37명이 부과 한도에 걸려, 가담 정도가 달라도 동일 과징금이 부과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고의나 중과실 분식회계에 가담한 회사관계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의 상한을 현행 회사 과징금의 10%에서 20%로 상향하도록 했다. 금융위는 과징금 상한이 20%로 상향될 경우, 개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다산동 소재 다산은혜교회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예배 △축가 및 내빈소개 △장학 후원 △신임 임원 소개 △새해인사말씀 및 격려, 덕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연합회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돌봄·나눔·자원봉사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호 활동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송선영·오문섭·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협의회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회장의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여성 기업인의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임한 이선정 제13대 회장은 조영용접기 대표로 여성 기업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황미란 제14대 회장은 ㈜이앤에프 대표이사로서 풍부한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도 내 사업체 수, 종업원 수, 제조업체 수 등 모두 1위를 기록하고 GRDP(지역내총생산)은 무려 95조 원을 돌파해 경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로부터 주민 참여형 친환경 에코백 100개를 후원받았다. 에코백은 안성 바우덕이 축제 '액션페인팅 체험'에서 주민·방문객이 직접 완성한 작품으로 제작됐다. 예술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가치를 담아 지역사회에 환원됐다. 장경애 지부장은 "시민 참여 작품이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축제 연계 참여형 예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으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에코백 후원은 지역 대표 축제인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중 영양 보충 및 영양교육이 필요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1월부터 2월까지 ‘한 그릇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한식당 ‘아국오국’의 국 세트 후원으로 진행된다. 아국오국은 1세트당 8종의 국으로 구성된 국 세트 100개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지난 12일 기탁식을 가졌다. 후원된 국 세트는 담당 아동 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국오국 대표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인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식사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기준 ‘착한 청년가게’로 삼정제빵소를 선정했다. ‘착한 청년가게’는 창업 7년 미만의 19~39세 청년이 대표로 있는 가게 가운데, 청년 근로자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곳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가게에는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시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에서 성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사례를 알리고, 청년 창업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착한 청년가게 선정을 비롯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2025년 4월 11일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기간을 2026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사조위는 붕괴사고 직후인 4월 17일부터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간 사조위 전체회의(18회), 현장조사(6회), 관계자 청문(4회), 관계기관 회의(1회), 외부 전문기관 조사·연구 용역(2건: 지질·지반조사, 3차원 구조해석) 등을 실시했다. 사조위는 2026년 1월 8일에 열린 제18차 전체회의를 통해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 및 객관적인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한 추가 조사 및 조사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앞으로 사조위는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다양한 붕괴 시나리오에 대한 정밀 구조해석을 진행하여 직접적인 사고원인을 밝혀낼 계획이다. 손무락 사조위 위원장은 “철저한 공학적 분석과 검증을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사고원인을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조사를 충실히 마무리하여, 2026년 4월 중 조사결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