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의회는 7일, 제3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1년 113대에서 4년 뒤인 25년에는 150대로 늘려 이 기간 양주시가 운영 중인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약 33%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같은 기간 과속 단속장비는 17대에서 30대로 76%나 늘어났다.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서로 달라 장비를 운영하는 지자체의 부담이 커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월 10일 서울시 중랑구 소재 한길교회가 빼벌마을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산제일교회와 한길교회가 함께 연탄 봉사를 기획해 추진한 나눔 활동이다. 한길교회 청년부 및 중‧고등부 20여 명이 직접 빼벌마을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며 대상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윤성연 한길교회 청년부 회장은 “고산동 빼벌마을 이웃들을 위해 청년부와 중‧고등부가 힘을 모아 연탄 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연탄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연탄 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산동 이웃들을 위해 연탄 봉사를 진행해 주신 한길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2025.11.21.–2026.3.29.)와 연계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2026년 1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조안 조나스(Joan Jonas, 1936~, 미국)의 개인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가면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가의 예술적 태도와 작업 방식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조안 조나스의 예술 세계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감상과 창작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워크북을 활용한 전시 감상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참여자들은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간 너머의 세계’의 다양한 존재와 그 관계를 탐색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리고, 감각으로 느끼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워크북은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8일 진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플란트치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훈기 대표원장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9일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백미 1.4톤과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1998년부터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어져 온 나눔 캠페인으로,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만행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쓰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8일 오후 4시에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종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해철, 박홍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와 유관 단체․기관장, 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하면서,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 실현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한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가 되길 바라면서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 앞에 놓인 당면과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풀어 갈 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상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선도기술 및 유망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에는 신규 기업 70개사를 선정해 총 22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맞춰 지원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수출지향형’ 사업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24개 전략품목으로 제한했던 기술 분야를 전격 폐지해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혁신적인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12대 국가전략기술이나 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 시 우대하여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설된 ‘점프업 연계형’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일부 지역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들과 각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7일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용인특례시 여성단체 연합,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8일 처인시민연대, 용인특례시 시민연합회까지 30여 개 단체 시민 1000여 명이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은 국가 정책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을 넘어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경기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 나아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원작자 이정 작가가 최진혁, 오연서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1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라는 장르처럼 썸타고 연애하다 결혼까지 가는 뻔한 순서를 발칵 뒤집은 차별성, 결혼, 임신, 승진, 남사친-여사친 등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내는 공감 요소,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여심 저격에 나선 최진혁(강두준 역)과 함께 승부사 커리어우먼, 워너비 남사친, 불도저 직진녀 등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이 주목을 모은다. 이와 관련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캐스팅에 뜨거운 만족감을 보였다. 이정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