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4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10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임현숙 의원은'동두천의 꿈과 시민의 행복, 그 눈부신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로 발언했으며, 권영기 의원은'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 촉구', 김재수 의원은'소규모 주택지역 관리를 위한‘동두천형 마을관리소’도입 제안', 이은경 의원은'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 촉구'를 주제로 각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0일 대한석유협회를 방문하여 중동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조 장관은 현재 외교부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원유의 대체 수급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존 에너지 생산국은 물론 모든 잠재적인 공급처를 대상으로 수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유업계 관계자들은 원유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체 수급선 발굴을 위한 외교적 지원, 주요국의 시장 규제 조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건의했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의 원유 수급을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AI 디지털 기반 교사 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AI 디지털 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AI 디지털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그 안에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구조와 일자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식의 전달자였던 학교가 어떻게 '배움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한 교사들은 AI 디지털 하이러닝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2차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에 이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집행 기준 마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광교개발이익금의 ‘광교 재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투명성과 진행 상황”이라며 “집행 과정의 신뢰 확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법적 근거 마련 과정에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조례 제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3일 오후, 충남 서산에 있는 시설농가 및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하여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월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 가격이 높아져 농가의 유류비 부담 및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도, 농업인들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예산 623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시행되면, 농업인들은 3~9월 농번기 동안 구입하는 시설원예 난방용 및 농기계용(트렉터, 콤바인, 경운기) 면세유 사용량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딸기 등 주요 시설과채는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이 점차 나아지는 시기에 들어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시설과채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3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 지연으로 시·도의원 및 자치구·시·군의원지역선거구가 확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관련 법안 개정이 시급히 이루어지기를 재차 촉구했다. 헌법재판소의‘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2025년 11월 26일 국회와 원내 정당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지방의원선거구 획정 등을 위한 입법 논의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입후보예정자 등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정한 입법 개정 시한의 다음날인 2026년 2월 20일부터 법 개정 시까지 종전 선거구구역표를 잠정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51일 앞둔 현재까지도 '공직선거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지방선거 때마다 선거구 획정 지연이 반복되는 데 안타까움을 표하고, 선거구 공백 상태가 지속되어 국민의 알권리와 선거운동 자유 등이 침해되고 있으므로 지방의원선거구 획정 관련 후속 행정절차 등을 감안할 때 국민의 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4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기간 · 지원규모 등 지급 방안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 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하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계층별 · 지역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 대하여는 4월 27일부터 피해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는 그 외 70%의 국민을 소득 기준 등으로 선별하여 지급한다. 지원 대상 · 규모, 신청 · 지급 기간 및 방식 등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원 대상 및 규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2026년 3월 30일을 기준으로 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별내동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가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내동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별내동 벚꽃축제는 별내동 11개통 9,193세대로 구성된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 주민이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덕송천 7교 일대부터 덕송마을정원 중심으로 펼쳐졌다. 현장은 ▲벚꽃길 걷기 ▲플리마켓 ▲친환경 탄소중립 체험부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봄 정취를 향유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버밴드형 그룹 ‘드림걸스’를 비롯해 남양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 ‘예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한천현 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벚꽃이 만개한 덕송천 일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속에서도 이웃 간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