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능동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학교를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2025년 감사 우수학교 표창 수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에 실지 감사 및 학교주도형 감사를 수감한 총 68개교(유치원 9개교, 초등학교 31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감사 결과 평가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한 면책 사례, 행정 개선 노력, 예방 중심의 자율 점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6개의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기관표창은 단순히 감사 수감 중 지적 사항이 적은 학교를 넘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에 기여한 학교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 기틀을 마련하여 ‘깊게 넓게 다 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식약처가 만드는 국민 정책- 국민 다소비 식품·장소 점검 확대 "먹거리 안전, 사각지대 없이 챙깁니다!" ■ 다소비 식품·취약계층 대상 점검 확대 · 어린이·노인·환자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집중 관리 ■ 사각지대 없는 식품 안전관리 강화 · 학교·아파트 인근 편의점·무인판매점 · 구독형 식단 등 온라인 배송 식품 및 환자용 식품 제조·조리·판매 업체 · 최근 유행 음식을 취급하는 배달 전문 음식점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를 해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행정안전부 혁신평가단과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혁신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저출생 문제를 두고 ‘백약이 무효하다’는 절망적인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수원에서 작은 변화가 꿈틀거리고 있다. 아프리카 속담이라고 알려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실현되고 있는 것. 저출생 대응을 위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만드는 수원의 노력을 확인해본다. ◇“아이가 많아질수록 길이 넓어집니다” 지난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2월의 만남’ 행사에 유독 눈길을 끄는 수상자가 등장했다. 6명의 자녀를 낳아 ‘출생 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을 받은 영통구 주민 이혜련씨(43)였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큰딸부터 돌이 안 된 막내아들까지 8명의 다둥이 가족의 환한 미소는 행사장을 밝게 만들었다. 단 한 번도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혜련씨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자녀 여섯을 키우고 있다. 그는 “수원에서 늦게까지 봐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공공기관이 우리 아이들을 키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조부모의 도움 없이 키우기 어려울 거라 여기지만 생각보다 지역사회의 도움이 크다”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물 유형, 교통흐름, 에너지 사용량 등 도시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소비 특성을 종합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보건소 배곧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혈관 건강 톡톡(Talk Talk)’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혈관 건강 톡톡’은 자기 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Talk), 전문가 상담을 통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Talk)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고지혈증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3월과 6월, 9월, 11월 등 총 4기수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등 5종 기초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고지혈증의 정의와 수치별 관리 방법은 물론, 개인별 식단ㆍ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기수별 12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1기 참여자 모집은 3월 9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당 300만 원씩 총 8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구입하려는 시민이며, 용도를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고양시에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1순위는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며 2순위는 유상운송에 해당하는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3순위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내‘고시·공고’게시판에서 공고문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성남중앙공설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2층 ‘열림쉼터’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노년층 중심의 쉼터를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존(Family Zone)’을 마련해 시장 이용 중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열림쉼터는 의자와 테이블 등 기본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정도서관에서 지원한 도서 100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휴식 중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도서와 성인 도서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체류시간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수정도서관의 지원으로 시장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며 “열림쉼터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머무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청년을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 ‘커넥터스(Connect-us)’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커넥터스 행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하게 된다. 토크 콘서트 진행은 예능 방송 ‘말자쇼’ 엠씨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맡는다. 시는 관심 있는 운동 분야로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건강, 일상 루틴(습관) 등에 관한 대화의 자리와 참여형 교류 활동 시간도 마련한다. 서로의 취향과 일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용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프로젝트와 관련해 시가 할 일을 빈틈없이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