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한 기관으로,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남기헌 초대 관장은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충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7일부터 2029년 4월 16일까지 3년이다. 남기헌 신임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출범을 계기로 내륙지역 국민의 해양과학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해양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초대 관장 임명을 통해 국립청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임진각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의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교육국장, 정책실장, 관련 부서장,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이사, 설계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기본 및 실시설계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은 임진각평화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조 설계 최종안 ▲보행약자(휠체어, 유모차, 노약자 등)를 고려한 경사도 및 동선 계획 ▲전망 및 휴게 공간 배치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계획 등 이용자 중심 설계 내용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가 스카이워크 설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6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매년 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야당동 간이배수펌프장 설치사업 현장과 금촌 배수펌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파주시장이 공사 추진 상황과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 현장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외에도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배수펌프장 운영 인력 배치 기간을 연장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야당동 간이배수펌프장 설치는 과거 국지성 집중호우로 주택과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21억 원을 투입해 지하저류조와 배수펌프, 압송관 등을 설치해 6월 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금촌 배수펌프장은 분당 420톤 처리 용량의 배수펌프와 약 1만 3천 톤 규모의 유수지를 갖춘 시설로, 협잡물 유입을 차단하는 제진설비와 비상발전기를 포함해 재난 대응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문화 소외계층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체계적인 독서지도,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에게는 관련 도서를 지원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만큼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생활문화를 발굴·활용하기 위한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후보 거점 발굴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 ‘지붕 없는 박물관’은 전통적인 박물관의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과 생태계 전체를 하나의 박물관으로 보존·활용하는 에코 뮤지엄 사업이다. 주민과 전문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을 중심으로 시화산업국가단지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시화공단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태·자연경관, 근현대 건축유산, 지역의 기억과 생활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신규 거점을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지역 기반 단체와 공공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지역 거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요소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손잡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16일 다슬방에서 관내 요소수 생산기업인 ㈜창우와 ‘요소수 우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요소수 수급 위기에 대비한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국내외 요소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관내 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 및 공공기관 차량 운행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창우는 요소수 수급 위기 발생 시 시흥시와 긴밀히 협의해 관내 공급 물량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시는 요소수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필요시 추가 협의를 통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요소수는 경유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로 안정적인 수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떠한 수급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요소수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관 및 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연안 및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시흥시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으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또한,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및 비행대대장과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 대상 강연에 이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장관의 지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강연에 앞서 “해군은 국가 숙원사업인 핵추진잠수함 확보 등 첨단전력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양해군’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하고, 해병대는 ‘준 4군체제’ 완성을 위해 사단 작전통제권 인수, 전력 보강 등 독자적 위상을 갖춰나가야 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에서 안규백 장관은 “‘소통과 공감’은 지휘관의 핵심 덕목”이라며 “지휘관의 작은 관심, 따뜻한 눈길,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장병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경기항공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부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명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발명교육대상자 28명과 학부모, 발명교육센터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는 초급, 중급, 고급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광명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명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창의성과 가능성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발명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