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외교부는 1월 13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하여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매일 유선으로 안전 여부를 확인 중”이라면서, “특히 시위가 주로 이루어지는 저녁 시간대에는 외출을 지양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지속 당부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교민들과의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 까지 5일 간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고 업무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인정보위의 주요 정책 및 조사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관리자급이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정책과제별 실무자(사무관, 주무관)들이 직접 보고를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과제별 단기 추진방안 뿐 아니라 ▲중장기 제도개선 방향, ▲해외사례, ▲피지컬AI 등장 등 변화된 업무환경, ▲국민·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개인정보위의 출연사업을 다수 수행 중인 인터넷진흥원도 참여했다. 업무 보고회에 참석한 한 개인정보위 직원은 “위원장께 직접 업무를 보고할 수 있는 첫 기회를 가져 준비하는 동안 맡은 업무에 대하여 꼼꼼하게 점검하며 더욱 책임감을 느꼈다.”며, “위원장님 등 간부들과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업무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대책지역에 대한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군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이다. 지난해 보상 대상기간 중 군소음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도 소급신청을 통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관내 군소음대책 지역은 백석읍 일부와 광적면 일부구역이다. 대상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누리집을 통해 거주지 주소의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 온라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양주시 기획예산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신청’ 민원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청은 ‘양주시 부흥로 1533 양주시청 2층 기획예산과’로 구비서류를 발송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사본, 실근무주소가 기재된 직장서류 등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식사 대접은 관내 외식업체인 ‘상상초월’, ‘마을회관’, ‘광명동굴삼계탕’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외식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초대해 주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매월 정성스러운 한 끼를 후원한 외식업체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으로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소하2동을 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평청넷은 작년 11월 ‘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경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2025년 제6기 평청넷에서 『청년정책 공모사업』 참여,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참여 및 우수상 수상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인만큼, 제7기 평청넷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7기가 운영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고, 올해 6월 공공주택지구 부지 조성 공사 착수 이후 추천공급 대상 필지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지원시설용지의 합리적 활용과 자족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해 왔다. 최근에도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해당 협약이 현재까지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 전반에서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을 유지하며, 도시 발전 방향과 연계한 기업 유치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필지 선정과 공급 시기는 올해 6월 부지 조성 공사 착수 이후 기반 조성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은 과천시가 용지 공급 지침을 마련하고,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기업을 선정해 추천하는 구조로, 시는 이를 통해 도시의 자족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와 함께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과천시는 단순한 인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식수 인원에 따른 부식비 차등 지원, 경로당 환경 개선과 현대화 사업 등 어르신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문화원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의 새로운 자치 시대를 이끌 제13기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제13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탄벌·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송정동이 분리된 이후, 탄벌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된 첫 독립 주민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기 위원장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영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은 앞으로 탄벌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끌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영호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탄벌동만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19명의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탄벌동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와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가 현장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1층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현물 또는 현금 후원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에는 일정 금액 이상의 현금·현물 후원을 한 개인·단체·기업과 3개월 이상 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후원자의 이름이 등재된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따뜻한 삼송1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