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은 누구나돌봄 SOS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내 운영 중인 센터는 긴급·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찾아가는 돌봄’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동장이 직접 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신청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병원ㆍ관공서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동행 지원을 제공하고, 식사 및 가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본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 계획이다. 시흥시는 ‘다(多)가치 누리는 미래 행복’을 목표로 2개 전략체계, 9대 전략, 47개 세부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운영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이행과 성과 관리, 향후 평가 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부서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 2026년 시행계획 모니터링 주요 사항 안내 ▲계획수립 및 실행 관련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점검 기준과 성과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을 위한 이색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문 한 건이 학교에는 또 하나의 업무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 아래‘학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는’공문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중심 공문생산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문서 연수를 OX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핵심용어 표시 ▲공문 게시 ▲통합 발송 공문서 발굴 등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문 생산 책임을 강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공문은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어내는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벚꽃 만개한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시민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버스킹 기획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일상 속 작은 휴식’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누구나 편히 들러 감상할 수 있도록 메타세콰이어 산책로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를 타던 시민부터 반려동물과 산책하던 행인까지 잠시 발을 멈추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에는 ADYNE(에이다인)과 김진욱이 참여해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음악으로 따뜻한 노래를 선사했다. 또한 동두천 문인협회는 감동적인 시 낭송 공연을 펼쳤으며 이후 시민이 자발적으로 시 낭송을 지원해 소통형 공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후에도 정형적인 공연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캠프보산 상설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농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2026년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 국화(절화/신선)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 ▲ 거래처별(음식점, 차량판매상, 노점상)로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 ▲ ‘수입업자’와 ‘소매업자’의 정의 규정 등이 있다. 세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입량 증가로 국내 화훼 시장에서 공정거래를 해칠 우려가 제기된 '국화(절화/신선)'를 신규 관리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2026년 5월 1일 수입 통관되는 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력 신고의무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화(절화/신선)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업자는 거래처별 판매일로부터 5일 이내에 양도한 내역(양수자명, 사업자번호, 주소, 전화번호, 거래량, 거래일자 등)을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수입농산물 등을 음식점이나 차량판매상, 노점상에 판매할 때마다 건별로 일일이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4월부터 공공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대행해주는 찾아가는 공공요금 감면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미신청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정보 부족이나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지정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경로당 및 자택을 방문해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집중 신청기간 동안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공요금 감면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면혜택을 안내받은 한 주민은 “공공요금 감면 대상인줄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서 이렇게 알려주고 처리까지 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5동 실버경찰대(노인자원봉사 운정5동 봉사단)은 4월 13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5동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 주세요’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유연근무제 활성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운정5동 정명섭 실버경찰대장은 “운정5동 실버경찰대가 이번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