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지역에 사는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지원에 나선다. 단체 추진 사업 지원을 통해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도·평안북도,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가운데 휴전선 이북에 있는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성남시는 2월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이북5도 및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이북5도 등 관련 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사업 대상은 △이북5도 등의 지역민 망향 위로 △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사업과 후세대 육성·지원 사업 △호국정신의 고취 및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과 연계해 1일(일)부터 2일(월)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싱 AI 커넥트 서밋’ 참석과 아울러, 현지 한인 금융관계자, 현지 진출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들을 만나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① 현지 한인 금융 관계자 간담회 (3.1(일)) 한성숙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근무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한-싱 금융기관간 협력채널을 구축하여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양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②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 (3.2(월)) 다음날,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가포르 AI 커넥트서밋’에 참석하여 글로벌 AI 시장 선도와 공동 번영을 위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대학은 2026년 3월 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편입생 및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경찰대학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래의 경찰관들 경찰대학 제46기 신입생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전국 86.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 여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남)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제44기)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구분 모집하여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각각 25명씩 총 50명(남 28명, 여 22명)이 선발됐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남),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여)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들은 2026학년도 경찰대학 3학년(제44기)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과 3월 3일 11시 30분 이룸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방향을 논의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장애인 학대 사건 대응 관련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대 조사인력 확보를 통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도 논의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들은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조사인력 확충과 변호사 배치 등을 통한 법적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고, 도서산간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추가설치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춘희 장애인권익지원과장은 “최근 장애인거주시설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진행 중인 정부합동점검에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축적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시설내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고, “발굴된 과제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여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워홈과 함께 3월 3일 15시,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법제처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법제관(4~6학년 초등학생 대상)과 청소년법제관(중ㆍ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을 모집한다. 법제처는 미래세대가 법과 친해지고 준법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법제관 및 청소년법제관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법제관 1,300명, 청소년법제관 350여 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법제관이나 청소년법제관이 되면 법제처에서 주관하는 법제교육, 토론마당, 모의 법안(규칙) 제정ㆍ개정, 법령퀴즈 대회 등 법과 관련된 다양한 입법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법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법제관 및 청소년법제관은 신청 순서대로 선정하되,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입법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며, 지역 균형도 고려하여 선정한다. 어린이법제관 및 청소년법제관의 신청 방법과 활동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 법제처 공식 유튜브 및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배포되는 홍보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월 27일 전 직원과 함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에는 현재 이와 같은 관행이 존재하지 않으나,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소지를 미리 차단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예방적 차원에서 추진했다. 앞서 2월 초 전 직원 월례조회에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원장과 부서장이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차원의 확고한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플렛을 배부하고 현장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리플렛에는 ‘간부 모시는 날’의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 등을 담아 전 직원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와 같은 관행은 조직에 부담을 주고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3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척사(윷놀이) 대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 선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노 선수의 금메달 쾌거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 선수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헌신이 재조명되며 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매송면 어천리는 노 선수가 쇼트트랙에 입문한 이후 약 20년간 곁을 지켜온 외조부모가 거주하는 곳이다. 노 선수는 척추골절과 디스크 등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31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과정에서 외조부모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이 큰 힘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노 선수는 올림픽의 영광을 안고 외조부모가 있는 매송면을 가장 먼저 찾아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효행구라는 명칭에 담긴 ‘효(孝)’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부모의 헌신과 손녀의 의지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 출신의 사업가가 고향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천군은 3일 군청에서 로야트(LOYAT) 박종영 대표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출향인이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한 사례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뜻깊은 기부로 평가된다. 박종영 대표는 연천군 전곡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했으며, 전곡고등학교 제25회 졸업생으로 ‘연천 토박이’다. 학창 시절을 전곡에서 보낸 그는 현재까지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모님 역시 전곡에 거주하고 있어, 여행업을 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박 대표에게 연천은 단순한 출생지를 넘어 늘 마음이 머무는 곳이다. 박종영 대표는 기탁식에서 “어린 시절 꿈을 키웠던 고향 연천과 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제 작은 정성이 연천군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에서 나고 자라 사회 각 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선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김성수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집합교육과 함께 영상 송출을 병행해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공무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과 선거 관여 금지 사항, 시기별 제한 행위 등 공직선거법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선거일 전 60일 이후 제한되는 각종 행위와 함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문자 등 온라인 활동과 관련된 유의사항, 행사·회의 개최 시 주의할 점, 발언 및 자료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 가능성 등 실무와 밀접한 사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