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고양시다시봄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경기도 어르신마인드케어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을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어르신 마인드케어’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노년기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개입으로 연계함으로써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포함 이전 출생자)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질병코드 F32~39(우울증 및 기분장애)로 진단을 받은 경우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2026년에 발생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비 중 본인 일부 부담금이며, 1인당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타 진료과 진료비 및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후 ▲공통서류(주민등록초본, 신분증 및 통장사본) ▲질병코드 확인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 ▲외래진료비 계산서 및 영수증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과 27일, 한국장학재단 연합생활관에서 신규 및 기존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과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청년에게 ‘멈춤’은 불안이 아닌 ‘다음을 위한 준비’임을 전달 하고자 “7초 챌린지, 당신의 한숨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숨 7초 챌린지는 의도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상반기 입주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은 새 학기 시작 전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신규 입주 청년들 대상으로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회 임원 대상으로는 조기정신증 교육을 진행했다. 청춘나래 교육은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청춘나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로서, 정신건강 퀴즈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꾸려졌다. 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2026년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대상자는 상담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및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7일 ‘하하치과'와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기관인 ‘하하치과'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방문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사업총괄 및 대상자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구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하치과'는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애인 대상 방문 구강검진,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증에 한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무료 내원 진료 및 치과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관리 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 한 권, 하루의 대화: 봄 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한 권, 하루의 대화’는 계절별로 어울리는 다양한 책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원데이 독서모임 프로그램으로, 봄 편을 시작으로 여름·가을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봄 편은 청춘의 사랑이 떠오르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 어울리는 작품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갈등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며, ‘데릴사위로 온 나는 점순이를 포기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이자 독서토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윤주 강사가 진행한다. 다수의 독서토론대회 운영 및 심사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불금의 주요 추진 체계를 안내하고,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전년도 민원 발생 사례와 원인을 상세히 안내해 올해는 같은 유형의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이 대면·비대면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방문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동일하게 대면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직불금 사업 대상자가 3,9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보급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용미생물(EM) 보급 사업은 16일부터 시작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등 35개소에 매월 2회씩 공급된다. 또한 하천 등 24개소에는 주 2회 이상 EM 발효액을 공급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유용미생물(EM) 공급 확대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EM센터는 총 13기의 배양 및 원료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시스템이 자동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약 2,040톤의 EM 배양액을 생산할 예정으로, 이 중 480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된다. 나머지 1,560톤은 하천에 투입해 수질오염물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하반기별로 유용미생물(EM) 사용 주민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범죄피해 여성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침입,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폭력 등 범죄피해를 입은 고양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관내 경찰서(고양경찰서,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실질적으로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51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6년 지원 물품은 여성안전 실무협의회, 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A세트와 B세트(택1)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창문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안전물품 중심의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범죄 피해 이후 불안감을 겪는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경찰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로와 보도 위에 불법 방치돼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전동킥보드를 대상으로 3일부터 강력한 ‘상시 견인’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기기가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력약자용 점자블록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그동안 담당 공무원이 직접 주 2회(화목, 13시~18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한정된 인력으로 인한 단속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 견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빈틈없는 상시 단속 및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주요 견인 대상 구역은 보행 안전과 직결된 곳들로는 ▲ 자전거 전용도로 포함한 차도 위 ▲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주변 ▲ 횡단보도, 점자블록, 교통섬 위 ▲ 소화전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이다. 단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 제25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김성진 교육장이 신설 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등교맞이에 나서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성진 교육장은 1993년 교직에 입문해 숙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직 생활을 이어왔으며, 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광덕고등학교 교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3월 1일 자로 부임한 이후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이천중리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개교를 축하하고 등교를 격려했다. 등굣길에서 만난 학부모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통학로 안전과 학교 시설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이어진 개교 현황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 관리 상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 동선과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성남 및 구리·남양주 지역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䃳대 맞춤형 자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학급의 독서 활성화는 물론 교과 수업에 필요한 복본 지원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꾸러미까지 포함해 교육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3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 ‘여러 가지 모양책 꾸러미’사업은 성남과 구리·남양주 지역 총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월 6개교씩 상·하반기에 걸쳐 순차 지원한다. 꾸러미에는 팝업북과 촉각도서 등 특별한 모양책 30권과 함께 그림자 극장 세트, 독후활동지, 도서 소개 자료가 포함되어 입체적인 수업을 돕는다. 또한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신청을 받으며 학교가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면 도서관 소장 자료는 물론 미소장 자료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구입해 지원한다. 소장자료는 전수 지원하고 미소장 자료는 교당 15종, 종당 10권씩(2종에 한해 20권) 지원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