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5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산 안심마을 건강돌봄-마중’첫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중’은 주변의 무관심 속에 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반갑게 맞이하고, 이들이 세상과 다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 위원들은 세상과 단절된 채 집 안에만 머물던 이웃들을 사전에 찾아가 조심스레 마음의 문을 열었고, 이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까지 직접 이동을 지원하며 진정한 의미의 ‘마중’을 실천했다. 행사장에서는 민관이 협력한 맞춤형 통합 의료·복지 서비스가 제공됐다. ▲파주시 보건소(치매선별검사) ▲자살예방센터(우울증 선별검사) ▲파주소방서(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 ▲문산중앙병원(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상담)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1:1 맞춤형 돌봄 상담 공간을 통해 밖으로 나오게 된 이웃들의 속마음을 듣고 필요한 복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전격 합류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트롯 데스매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4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 끝에 진(眞)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골든컵을 향한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주자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그 주인공이다. 양지은은 오는 4월 17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7회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미스트롯2'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앞서 '금타는 금요일' 첫 방송에서는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眞)들의 전쟁'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자 중의 강자 양지은의 가세로 골든컵 레이스는 한층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양지은은 "'금타는 금요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좋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TV CHOSUN ‘닥터신’이 피비(Phoebe) 작가의 전매특허 치정 로맨스 ‘마라맛 4각 구도’가 폭주하고 있는 ‘4인 4색 로맨스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전대미문의 설정에 독보적인 피비 작가의 파격 반전 서사, 여기에 파괴적인 로맨스가 더해져 호응을 이끌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여전히 순위권을 싹쓸이하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증명했다. 지난 9회부터 시작된 ‘닥터신’ 2막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이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로 휘말려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4인방이 각각 상대방을 향해 날린 마라맛 ‘로맨스 킥’ 포인트는 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15일 수원시 경기도청어린이집 앞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 도청어린이집 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도청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아이들이 참석해 20㎡ 규모의 텃밭에 토마토와 상추 등 채소 모종을 직접 심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흙을 파고 모종을 심으면서 자연을 향한 건강한 연대감과 생명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민 국장은 “텃밭 가꾸기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초록 방파제’”라며 “경기도는 도시농업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0~11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식물재배 체험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공연 등이 함께 열려 도시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경영고등학교는 4월 14일 오후 4시 교내에서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 산업체 및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경영고는 그동안 지·관·산·학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및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는 하남시, 교육지원청, 기업 및 대학이 협력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취지 공유 ▲협약 기관 간 협력 의지 확인 ▲향후 운영 방향 및 비전 제시 등 2년차 운영을 위한 관계자 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알리는 일환으로, 지난 4월 11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 현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지 로봇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지 로봇 체험은 로봇과 함께 퀴즈 풀이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 파트너 캐릭터 ‘단비’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걷기 행사는 모바일 앱 ‘인지케어’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지역 주민의 치매 극복 의지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와 인지 활동을 연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동화와 웹툰’을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김정훈(상냥한주디)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동화와 웹툰의 시나리오를 구성한 후, 주인공 캐릭터 제작과 작품 완성과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실제 창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세청은 소통과 민생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납부기한 직권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월 전통시장을 찾아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국세청에서는 임광현 청장을 비롯하여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고,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송치영 회장과 업종별 단체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소상공인을 위한 간이과세배제지역 일괄정비 방안을 비롯하여 물가안정 기여 소상공인 정기 세무조사 유예, 플랫폼 미정산 피해사업자 세정지원 등 총 8가지 소상공인 세정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의 매출액이 기준금액(1억 4백만 원) 미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