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초등 교원을 시작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성장형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실천 중심 직무연수이다. 수업 설계부터 실제 적용, 결과 분석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관내 학교별로 1명에서 4명 사이의 교원이 참여하여, 초등과 중등 각각 40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단위 확산을 고려한 참여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바탕으로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과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회차(6시간)로 구성되며, 초등은 4월 14일 1차시를 시작으로 5월, 6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등 연수 또한 동일한 체계로 운영되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설계-적용-확산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1단계(설계):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필요성 이해 및 교과별 수업 설계 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주민자치회와 화도로타리클럽이 지난 10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석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가 추진하는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위탁가정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과 위재혁 화도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해 복지나눔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애경 마석그룹홈 대표는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도읍 주민들로 구성된 롤리팝밴드가 마련한 공연 수익금 131만 1,000원과 장학금 100만 원 등 총 231만 1,000원은 복지나눔분과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는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4일 동수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5년도 캠페인 장소는 권역별 주요 통학로와 민원이 제기됐던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2026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평생 금연 선포식과 흡연 예방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금연 서포터즈를 구성해 기획·운영됐으며, 또래 중심의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선포식은 학생자치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 학생의 금연 선서와 전교생이 함께하는 구호 제창을 통해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담배 모형을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흡연의 유혹을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학급에서는 흡연 예방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1~2학년은 스티커를 활용한 ‘노담 팔찌 만들기’, 3~4학년은 ‘입체 금연 선언문 만들기’, 5~6학년은 ‘흡연 예방 가방걸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금연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포식 기념품으로 ‘담배는 지우고, 건강한 나를 쓰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를 전교생에게 배부해, 흡연의 유혹을 지우고 건강한 삶을 선택하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동물원 보유동물의 질병관리와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국 등록 동물원 121곳에 ‘동물원 질병관리지침’을 4월 15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물원에서 보유한 동물의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 및 건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침에는 동물원 사육사와 수의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질병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 및 질병 관리를 위한 세부 행동 요령’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검안서 및 부검을 위한 사전 점검표 및 기록지, 시료 확보 및 송부 요령, 폐사체 처리 및 소독·방역 방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질병발생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위기관기 종합체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염병 위기단계 체계, 위기경보와 경보 발령, 질병 발생 상황별 위기단계 및 주요 조치사항, 기관별 조치사항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이밖에 질병관리를 위한 세부 행동 요령으로 평시 동물원 질병관리, 질병 발생 의심 시 조치사항, 질병 발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전국 5개 권역에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38개 공공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이 보유한 기술·인력·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하는 기술지원사업을 비롯해 신뢰성·양산성능 검증 등 기술지원사업과 연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이 지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부장 특화단지별 기업지원 현황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현장에서는 1:1 상담 데스크가 운영되어 참여 기업의 기술애로에 대한 컨설팅이 동시에 진행되며, 이와 병행하여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술상담을 요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이 가능한 전문연구기관 및 연구자의 맞춤형 매칭으로 기업의 현장방문이 진행되는 등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산업부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 기업이 혁신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기술애로 해소를 넘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함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4월 14일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되며, AI 기술의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20개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공고에 따라 국내 파운드리 3개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곡동·월피동·반월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는 ▲노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음성 안내 ▲주요 조작부 점자 라벨 부착 ▲휠체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화면 높낮이 조절 등 기능을 갖춰 노인과 저시력자, 휠체어 이용자 등 누구나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발급기가 계단 인근에 설치돼 접근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이번 교체 과정에서 옥외 부스로 이전 설치함으로써 장애인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병적증명서 ▲수급자·장애인증명서 ▲농지대장 ▲지방세 제증명 ▲건강보험 제증명 ▲교육 제증명 등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일부 서류는 무료 또는 창구 발급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비대면 민원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