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2026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사 공동체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했다. 발대식에는 수업 탐구공동체 소속 교원 200여 명과 수업 지원단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는 학년(군)을 중심으로 질문, 탐구, 토론 중심 수업을 공동 연구·실천하는 교사 공동체다. 올해에는 ▲질문 38팀 ▲탐구 37팀 ▲토론 7팀 ▲자율 주제 18팀으로 총 100개 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발대식 순서는 ▲수업탐구공동체 참여 동기와 기대 사항 공유 ▲경기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의 철학과 실천 방향 안내 ▲2025 우수 공동체 사례 나눔 ▲수업탐구공동체 비전 및 실천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2026 수업 탐구공동체 실천 선언’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깊이 있는 수업으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수업 변화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나눔곳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배달하며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 사업’ 일환으로 매월 정기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정육점 ‘총각네 고깃간’에서 후원한 고기로 제육볶음을 조리했다. 시금치나물·어묵볶음·배추 겉절이 등 밑반찬 4종과 제철 과일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홀몸 어르신 등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밑반찬 나눔은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발적 후원금 900만 원으로 추진해 나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어촌복지 서비스인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4월 16일 서울에서 유관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 8개 기관 대표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민간기업·단체, 공공기관과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어복버스 사업은 지난 2024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그간 200여 개 전국 섬·어촌 어업인에게 의료, 생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에 원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식품 분야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신선한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13개 낙도지역에 냉동‧냉장차량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어복장터(이동장터)를 운영하고, 가공식품‧생필품을 상시 판매하는 어복점빵(무인점포)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남 신안군 선도 등 50개 섬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은 이발·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복버스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직업성 질환에 대한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 등을 받을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활성화하고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하여 GAP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 인증 생산, 유통, 지방정부 3개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생산·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우리원에서 하는 GAP인증 축제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생산 5점, 유통 4점, 지방정부 3점 총 12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농관원은 8월에 개최되는 ‘2026년 A-Farm Show’에서 선정된 GAP 우수사례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시상하고, GAP 홍보관을 운영하여 GAP인증 농산물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또는 GAP 정보서비스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4월 10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를 비롯한 각 군 사관학교 교직원 및 생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관학교 통합 추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방부 요청으로 수행 중인 정책연구과제 내용을 일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인구 절벽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드론 등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사관학교 교육체계를 점검하고 미래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현재 사관학교가 직면한 환경을 분석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출된 혁신안을 제시했다. 먼저, 첨단과학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AI, 드론, 사이버, 우주 등 공통 분야 교육을 통합하고, 관련 시설과 장비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현행 우수 교수진 확보의 어려움과 교육 운영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자원(인력·예산·시설 등)을 결집하고 각 군으로 분산된 교육체계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회천2동과 덕계12통, 양주시상인회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의 공모 신청에 앞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4일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담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상민 회천2동장, 김상규 덕계12통장, 윤성희 양주시상인회장이 참여해 각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덕계12통이 공모 신청한 사업명은 ‘새활용으로 다시 그린(Draw), 그린(Green)마을 덕계12통’을 주제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새활용 교육, 새활용 공방(Green-Hub) 및 새활용품 판매처(Green Market) 운영 등을 담고있으며, 이를 계기로 마을 활력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회천2동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양주시 상인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며, 덕계12통개발위원회에서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자원순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덕계12통개발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 준비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4월 14일 출범식과 함께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 이후 위원 구성을 마친 위원회는, 강남훈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과 16개 중앙행정기관장 등 총 43명의 규모로 꾸려져 국가 비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점검하는 핵심 기구다. 단순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추진 계획 수립, 이행 점검 등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국가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3월 2일 위촉된 강남훈 부위원장과 19명의 위촉위원 및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 당연직 위원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기본사회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및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전체회의에서는 그간의 기본사회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위원회 운영방향이 보고됐고, 위원회 운영세칙이 서면으로 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곳곳을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수레 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 중인 “의료요양통합돌봄”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골목길과 상가 곳곳을 방문하여 관련 리플렛을 전달하며 위기에 놓인 이웃에 대한 제보와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홍보에는 우유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한 자원순환 성과물을 함께 건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고재화 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관련 서비스를 몰라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의료와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편하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복지안전망 구축에 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