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한 기관으로,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남기헌 초대 관장은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충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7일부터 2029년 4월 16일까지 3년이다. 남기헌 신임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출범을 계기로 내륙지역 국민의 해양과학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해양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초대 관장 임명을 통해 국립청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4월 23일까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캠페인 다(多)가치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이와 함께하는 다가치 활동’은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플로깅), 분리수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로 나눠 ▲만석공원(장안구) ▲권서호공원·황구지천(권선구) ▲서호공원(팔달구) ▲효원공원(영통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 인근에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방문객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 14면 규모의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노상공영주차장은 민원처리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운양동 노상공영주차장 외에도 관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하성 공영주차장 정비사업 ▲운양1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역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함께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40억)으로 도출된 보안 모델 사례집을 발간한다. 소프트웨어는 최근 디지털 기술의 일상화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며 사회 전반의 핵심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외부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구성요소의 활용이 증가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점차 확대되고 복잡화되고 있으며, 이를 악용한 공급망 공격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한 번의 공격으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존 공격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큰 상황이다. 앞서 말한 특징을 갖는 공급망 위협에 산업계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5년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8개 기업에 대해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실제 기업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활용하여 공급망 보안 관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8일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들의 작품 총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13일 1차 심사를 마쳤으며,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차 심사에 진출한 작품들에 대해 지형과 주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15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관내 일원에서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마을환경을 정비하고 생활권 주변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도로변 화단과 유휴 공간에 초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행정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손으로 가꾼 꽃길이 일산1동의 품격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1동은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이 보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위기가구가 보내는 구조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한 ‘경청의 기술’과 자살 의사를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대화법, 발견 즉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자살 징후 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익히며, 현장 중심의 발굴 의지를 다졌다. 위원들은 향후 위기가구 방문 시 주민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자살 징후를 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15일, 관내 바람물공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흥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이해원 흥도동장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생활 고충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상담 ▲1:1 맞춤형 복지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복지 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홍보하고,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앱 설치와 사용법을 직접 안내해 위기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기울였다. 상담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 문턱이 높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동네 공원까지 직접 찾아와 무료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나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보건복지 서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프리뷰》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