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읍 월문리 268-1번지 일원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후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을 비롯한 지역 봉사단과 기관·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율적으로 모여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올여름 수확을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감자 심기 봉사는 향후 나눔 활동의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회장은 “감자 심기부터 수확, 나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샘사랑봉사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 태전초등학교가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나섰다. 태전초등학교는 4월 14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의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 ‘차차’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와 영상 중심의 기존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4명 1조 순환식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외부에서는 건널목 안전체험을, 차량 내부에서는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 대피 체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흥미와 몰입도를 보였고, 이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방영근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에 대한 등급체계를 획기적으로 손질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를 대상으로 등급 전면 재분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분류는 지난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시스템이 마비됐을 당시, 사용자는 적지만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어 불편을 초래했던 사례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기존 사용자 수 중심의 등급 체계는 실제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고시를 근거로 운영하던 정보시스템 등급제를 2025년 7월 전자정부법에 반영했으며, 정보시스템 등급 개편에 대한 전문가 실무단을 운영해 초안 작성 후 보완 과정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면 개정한 측정 지표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은 국민 영향도(70%), 서비스 파급도(10%), 대체 가능성(10%), 사용자 수(10%) 등 5가지 지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는 4월 9일 의정부 연세베스트병원과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3년 2월 시민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자발적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는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의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의정부 연세베스트병원과의 협약은 체육진흥위원회 회원 및 시민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병원 측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건강 관리 지원 ▲체육진흥위원회 회원 및 생활체육인의 부상 예방 및 재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근중 회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4월 10일 시청 본관 태조홀에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보건분과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생명을 살(生)리는 정확한 보건교육-생生정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과 밀접하게 접하는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기본원리를 익히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핵심 기술을 익혔다. 이춘미 의료보건분과장(추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첫 공조가 빙의 물벼락 엔딩을 맞은 가운데, 망자 이덕화와 그의 아내 길혜연의 감동적 과거사 뒤에 숨겨진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이상제화’ 설립자 강동식(이덕화)의 유언장 집행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지만, 그 자리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빙의 엔딩으로 위기에 처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7%, 분당 최고 8.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6%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채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가 망자인줄 알고 조의를 표하다 ‘등짝 스매싱’을 맞고 정신 차린 신이랑. 순간 치매를 앓다 사망했다는 그녀의 남편, 강동식이 등장했다. 채정희는 남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고 싶다며 변호를 의뢰했다. 강동식이 오래전 사망한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의 아들 차은성(라경민)에게 재산의 3분의 1을 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가평군 일대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청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봉사단 단원들이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활동과 지역 교류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실천과 단원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는 청년봉사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다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이 진행된 가평군 일대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단원들은 하천변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협력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정화활동 △하반기 활동 기획회의 △조별 팀빌딩 활동 등이 운영돼 참여자 간 화합과 교류를 이끌었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오남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오남고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의 드론 전문기술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오남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 운영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오남고등학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반적인 교육 과정을 관리한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다산 드론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행사로 추진돼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석영 광장에 모여 홍유릉 둘레길 코스를 함께 걷고, 문화예술과 행사를 연계로 한 역사체험관 내 탁본전 전시관람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했다. 걷기 코스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코스 곳곳에는 치매 예방 수칙인 △3권(즐길 것) △3금(참을 것) △3행(챙길 것)과 관련된 초성 퀴즈를 마련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홍보 부스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금연사업 △국가건강검진 △모자보건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고혈압·당뇨 관리사업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