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6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초등 교육과정 부장 48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 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인 ‘자율과 주도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초등 교육과정 부장들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안내 ▲2026 초등 학업성적관리규정 안내 ▲교육과정 부장의 역할과 책임 ▲권역별 교육과정 부장 네트워크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며, 권역별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과정 부장 간 연대를 체계화함으로써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공동 문제 해결이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으로,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각 기수별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시·군·구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양방향) 약 1.7㎞ 구간에 2억9,400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및 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급식시설 노후 및 위생관리 소홀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학과 동시에 안전한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실 위생·안전 관리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실태, ▲ 급식종사자 위생관리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즉각적인 개선을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와 협력하여 개학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개학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급식 안전 관리에 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영양교사,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체계적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식품위생법, 학교급식법, 위생점검 관련 사항 및 평가 기준 등) ▲에너지 넘치는 인생만들기 프로젝트(삶에 긍정 에너지 충전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형성하기 등)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와 직결되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양 강의를 통해 업무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직무연수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체계적인 급식 관리 및 운영 내실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나로, 영양교사, 영양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현장의 전문성과 자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권하연 작가의 개인전 'NERO, 차이가 아닌 다름으로 세상을 보는'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복지관 2층 ‘느림과 여유’ 카페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권하연 작가가 선별한 작품을 캔버스와 태블릿을 통해 선보인다. 작가의 시선과 감각을 바탕으로 ‘차이’가 아닌 ‘다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 첫 날인 25일 오후에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작품 소개와 함께 창작 의도를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이후 관람객들은 작품에 대한 소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시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은 권하연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장애예술인의 자기주도적 창작 활동을 지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작가가 디자인한 굿즈(캔버스 파우치)가 증정된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예술적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월 25일 오전(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 협력 증진 방안, 역내·글로벌 전략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캐나다의 ‘원칙을 지키는 실용외교’간 접점을 활용하여 양국 외교·안보 협력의 비전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캐나다의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난드 장관은 한국의 수주는 주어진 절차에 따라 충분히 검토될 것이라고 하고, 한국측이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에 관심을 표했다. 양 장관은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양측이 그간 적극 시행해온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행동계획'을 현행화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이번 제2차 외교·국방(2+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방부는 '26년 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인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전군에 보급한다. 기존에 보급했던 방상내피, 방상외피, 방한복, 우의류등 다수의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부족하여 겹쳐 입는 경우가 많았고, 병영생활 또는 야외훈련 시 활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방한피복류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켜 4종으로 통합 및 개선하는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을 '20년부터 '25년까지 추진했다. 이번에 개선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은 △방상내피, △방상외피, △기능성방한복, △기능성전투우의로 최신 기능성 원단과 고사양의 성능을 적용하여 기존 피복류 대비 보온성·기능성·활동성이 크게 향상됐다. 품질개선품 4종은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보온성 뿐 아니라 방풍성·투습성·방수성·내구성·쾌적성 등의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약 20% 가볍게 만들었으며, 겹쳐 입을 때의 피복압을 최소화하여 활동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방상내피와 방상외피는 각각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24일 오후 6시 30분 송내그린스크린에서 향군 이사회·여성회·청년단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직능을 아우르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경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조직 발전과 향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하나 되는 향군’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사회, 여성회, 청년단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재확인했고, 조직의 단합이 곧 지역사회 봉사의 원동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김석훈 회장은 “향군의 가장 큰 힘은 회원 간 단합과 신뢰”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화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단단한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화합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이사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3일 행궁파출소 신임 박숭각 파출소장의 방문을 맞아 동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 치안 활동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력 ▲지역 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과 행정복지센터 간 상시 소통 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숭각 행궁파출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주민 안전은 행정과 치안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강화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신속히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궁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간의 준비와 개선 사업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실 운영을 재개한다. 2014년 개관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연간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천체투영실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4케이(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상 흐름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해 4디(D)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신규 영상 콘텐츠 ‘콤콤(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달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영상을 순차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성인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