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와 2026년 '깨끗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분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해, 상가 주변, 이면도로, 산책로 등 상습 무단투기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의 쾌적함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정비와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동에서도 무단투기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만들기'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매 분기 1회 이상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상습 투기 구역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 및 손상 위험도·폐기능·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51세부터 80세(1946~1975년 출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303명이다.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약 2만 2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과 오포1동 산업팀 또는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참조은병원에 사전 예약 후 진행된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일정기간 동안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550대로,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 대상이다. 소유자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모집 물량은 지난해 380대보다 170대 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민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앱)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행정복지센터다. 운행 차량은 4대로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밤 10시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앱 '똑타'로 사전 예약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1688-0181)를 통해 호출하면 된다. 기본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지불한다. 일반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통공사가 주관하며, 경남여객과 용인운수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모유수유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유축기 대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2개월로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유축기 대여 기간이 짧아 추가 대여를 원하는 산모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여 기간을 대폭 연장함으로써 모유수유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유축기는 출산 초기 모유 수유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숙아나 저체중아의 경우 충분한 사용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축기 대여는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과 출생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집에서 가까운 곳 보건소에 사전 유선 예약 후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위생상 기계 본체만 대여 가능하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단, 위생상 기계만 대여할 수 있으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ㆍ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눠 총 32건(개인 16건ㆍ팀 16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하며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다. 제약ㆍ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은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ㆍ투자ㆍ정책 흐름의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포럼 기간에 부스 운영과 공식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홍보에 나섰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향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특히 2월 25일에 진행된 기업설명회 발표는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흥시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하고,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확장 조성함에 따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곧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ㆍ소형견 구역으로 구분해 2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반려견 양육 가구 증가와 이용 수요 확대에 따라 체급별 분리 운영 요구 등 이용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놀이터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프리존 구역으로 체급별 세분화해 반려견의 자유로운 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급 차이에 따른 반려견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자와 반려견 모두가 안심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운영 중지는 공사 기간 중 중장비 운용과 소음 발생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시는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하고 체계적인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