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결과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27일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대중교통 수요 증대 및 이용 활성화,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한 시민만족도 높은 교통안전체계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이 인정됐다. 김포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도농복합도시 19곳 중에서 경쟁했으며, 이 중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교통부문의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 명 이상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시행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교통혼잡개선, 연계교통확대,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대중교통 활성화, 친환경차 보급 등 8개 항목, 23개 지표로 지자체의 지속가능 교통 현황수준 및 전년 대비 개선율을 평가하는 현황평가와 정책적 노력 정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 하성면이 지난 8일 열린 ‘2023년도 김포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동 우수사례 발표에서 “네트워크 활성화·지속가능 역량강화·자치사업 전문성 배양”으로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하성면 주민자치회는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에 김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날 발표는 “작지만 강한 자치! 지속가능 역량강화!”라는 비전 아래 박기범 주민자치회 부회장이 했으며, 핵심 사업인 '100인 원탁회의, 100인의 숙의토론, 사람을 잇다·문화를 잇다, 주민자치 홍보연극'을 통한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하성면 만들기를 설명했다. 조한설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박경애 하성면장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연속 2회 수상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하성면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해 가는데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2월 15일 읍면동 이웃돕기 담당직원 및 김포복지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복지대상자의 중복지원 방지를 위한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포복지재단과 읍면동에서 자체 시행하는 이웃돕기 등의 복지사업에서 수혜대상자의 자료공유 한계에 따른 중복지원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하여 읍면동 직원에게 행복e음(사회복지통합정보시스템)상 시스템 입력방법과 등록된 자료의 활용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관리방안으로, 김포복지재단 복지사업의 내용을 복지과에서 취합해 읍면동으로 통보하고 이를 해당 읍면동에서 자체 이웃돕기사업과 함께 입력하여 추후 복지수혜대상자를 선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오는 24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복지과장은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김포복지재단과 읍면동에서 이웃돕기 등의 복지자원 연계 사업시 본 관리방안을 통해 다양한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복지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통진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우주통진고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연말을 맞아 후원금 50만원을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우주통진고 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 교육부 인가를 받은 학교가게형카페로 통진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마을주민, 학부모가 조합원으로 함께 하며 생산, 판매부터 소비까지 혁신적인 경제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우주통진고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사장, 담당교사, 대표학생이 직접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우주통진고 사회적협동조합 차찬규 이사장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 자주 찾아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살피고 돕겠다”고 했으며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왕정찬 관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으로서 서로 돕고 친밀하게 교류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전달해준 후원금은 취약 어르신을 위해 위기 및 독거노인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월 하성면 한우농가의 럼피스킨 확진으로 내려진 방역대 이동제한을 12월 15일자로 전면 해제했다. 시는 12월 3일부터 예찰지역(3~10km), 보호지역(500m~3km), 관리지역(500m 이내) 및 발생농가 순으로 임상과 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이와 같이 조치했다. 이번 해제로 방역대 내 소 사육농장에 시행된 럼피스킨 관련 이동제한 명령 조치가 해제되어, 김포 소재 축산농가는 생축에 대하여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황창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동제한 명령은 해제됐으나, 앞으로도 거점소독소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하는 신규 송아지 백신을 접종하는 등 방역조치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은 소에게 전염되어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폐사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모기와 같은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며,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 맑은물사업소가 김포레코파크 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종합시운전을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포레코파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해 총 처리용량을 92,000톤/일(기존 80,000톤) 규모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6개월간 종합시운전을 거쳐 내년 6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종합시운전은 하수처리의 기능을 최적의 운전상태로 안정되게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으로 각 설비간의 작동 사항을 점검한다. 박정우 맑은물사업소장은 “도시 성장속도에 발맞춘 기반시설이 적기에 갖춰질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 증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여행업 등록의 가장 큰 규제인 개인사업자의 자본금 증빙방법이 간소화될 예정이다. 그동안 개인사업자가 여행업을 등록하고자 할 경우 세무사 또는 회계사의 확인을 통해 직인 날인을 받은 영업용 자산명세서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직인 날인에 최소 8만원~20만원까지 수수료가 발생해 관광사업을 개시하고자 하는 영세한 사업자에게는 개업 초기 상당한 부담이 되어 왔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라는 소상공인 창업 관련 네이버 카페에도 이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는 글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다. 시는 이러한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수차례 개인의 은행 발급 잔액증명서는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의 확인을 받지 않아도 증빙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것을 요청해왔다. 이미 법제처가 여행업을 등록하려는 자가 갖춰야 하는 자본금의 의미에 관해 ‘실질자본금’이 아니라 ‘납입자본금’이라고 해석한 바 있고, 자본금을 ‘실질자본금’으로 해석하면 관광사업을 육성하려는 관광진흥법 입법목적에 맞지 않다는 게 이유에서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하고 생물 다양성 감소를 초래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총 160건이 접수되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경기도(한강환경유역청권역)에서만 70건 접수하여 5.8대 1의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김포시가 선정됐다. 김포시 공원관리과는 지난 9월 양촌 학운리 완충녹지를 이번 사업 대상지로 제출하고, 현장확인 시 철저한 준비로 심사를 대비하여 선정될 수 있었다. 학운리 완충녹지는 학운산 주연부 불법경작 등으로 훼손이 심했는데 국비 4억3천만원을 투입해 훼손된 숲을 복원하고, 용출수로 인해 상시 습한 지점을 생태습지로 조성하여 ▲생태탐방로 ▲식물학습장 ▲생태전망대 ▲관찰데크 등을 2024년 10월말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물서식처 복원과 습지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민과 함께 김포 미래 방향을 찾는 대시민 소통의 장이 시민들의 폭발적 관심 속에 15일 김포아트홀 3층에서 개최됐다. 다수의 시민이 서울편입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시민이 함께 한 소통의 장에서 도시, 교통,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편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분석을 본격화한 것이다. 시민과 김포시,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댄 이번 토론회에서는 거시적 관점에서 글로벌 성장관리전략 트렌드와 김포서울편입의 의의부터 이점과 우려까지 다각도의 관점에서 분석이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세계적 현상인 메가리전 ▲대도시권 거버넌스 체계 ▲대도시권 경쟁력 효율화 ▲김포시의 서울편입효과 등에 대해 맥락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서울편입시 발생할 수 있는 우려 극복 방안에 대해 논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김병수 시장의 설명과 전문가의 발제, 토론을 통한 체계적 분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서울편입의 체계화된 준비가 본격화되어야 한다는데 다수가 뜻을 함께 했다. 저녁 7시부터 2시간 훌쩍 넘게 진행된 토론회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연세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골드라인에 대한 증차사업비가 2027년까지 국비로 지원된다. 15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앞서 김포시는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을 국회 강대식 의원실을 통해 요청하고, 11월 15일 국토교통부 소관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에서 통과됨을 발표한 바 있다. 현 시점에서 이와 같은 발표는 국회상황으로 인한 예산 확보여부 불투명을 해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는 지하철 5호선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골드라인 증차가 최선의 방법이라 여기고 예산 적기투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 직접 국토부장관에게 건의서를 제출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기재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골드라인 증차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왔다. 지난 10월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김포시 골드라인을 방문했을 당시 김병수 시장이 건넨 김포시 현안 건의문에는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 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이 담겨있었고, 당대표는 직접 건의내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도 김병수 시장은 물론, 철도과 및 예산담당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