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는 24일 신곡다함께돌봄센터, 고산희망타운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희 의장을 비롯한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시장, 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최정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육아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분담하는 의정부가 되도록 시의회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의원은(더불어민주당, 신곡1,2동, 장암동,자금동) 지난 16일 의정부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근 시장을 상대로 ▲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가능성 ▲장암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재정사업 가능성 ▲ 난방비 지원대책 관련 질의를 했다. 부시장을 상대로도 당시 시장의 동의 없는 인사발령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김지호 시의원은 시정 질의 과정에서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국비지원 60%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구리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국비지원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환경부 2023. 1월 발행 ‘보고금 편성 및 집행관리 실무요령’에 따르면 2023년 하수도사업 국가보조률 일반시·군 60%지원이 가능하다. 하수처리장설치사업 하수처리확충 세부요건에 따르면 방류수질기준 강화, 고농도 하수유입, 큰 유량변동, 악취발생, 처리장 노후화 등 보완이 필요한 개선사업이 가능하다. 김지호 의원은 “의정부시 장암공공하수처리시설 제1처리장은 1987년 완공 됐지만 제2, 3처리장은 각각 1995년, 2003년 완공으로 30년 기한이 되지 않았으며, 전면 재건축보다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6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1일간의 새해 첫 임시회를 마쳤다. 특히, 이번 제2차 본회의부터 처음 전자투표시스템을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전자투표시스템은 투표 종료와 동시에 투표 결과는 물론 투표자와 찬반 의원의 성명을 자동으로 집계․표출함으로써 시민에게 주요 의안에 대한 결정사항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뿐 아니라 절차를 간소화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진행을 지원한다. 최정희 의장은 “전자투표시스템 도입으로 의회 정책 결정 과정이 투명해지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도 강화될 것이다.”며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도 도입을 통해 의회 운영이 선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의정부시 관내 대형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의 불법주차'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현채 의원은 대형 화물차의 불법주차는 환경문제, 대형 교통사고, 통행 불편 등의 문제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현행법상 차고지 증명제도의 문제점이 있어 공영주차장 및 주기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정부시는 2026년 12월 대형 화물차 등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앞두고 있으나 건설기계를 위한‘공영주기장’은 배제되어 있다. 이에 김현채 의원은 불법주차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의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대형화물차 및 건설기계 주차를 위한 공영차고지 조성 ▲노상주차장 및 공공시설을 이용한 밤샘 주차 허용구역 지정 운영 ▲재정 여건을 고려한 민간투자개발 방식의 대형 주차장 조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6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시 자원봉사자 지원 확대 방안 제안’이란 주제로 자원봉사자 대우 미흡을 지적하고 지원 확대 정책을 제시했다. 의정부시 자원봉사 참여율은 2022년 12월 기준 경기도 전체 평균보다 0.62%p 높다. 코로나19로 자원봉사를 하기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미영 의원은 자원봉사의 인식개선 및 의정부시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실적에 따른 건강검진 및 간병인 비용 지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제공 등의 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6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22년도 행감 조치현황' 보고를 청취했으며, 상임위원들은 올해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12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을 의결했다. 이어 김지호 의원이 시장에게 ▲고산동 복합문화단지 물류센터 백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재건축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에 대해, 부시장에게는 ▲2022년 6월 부시장 비서진 인사발령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으며, 이계옥, 조세일, 오범구, 김지호 의원의 보충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현채 의원이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 불법주차 문제해결을 위한 제안’, 정미영 의원이 ‘의정부시 자원봉사자 지원에 관한 발전 방향 제언’, 조세일 의원이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부터 안건 표결 시 신속 정확한 표결 결과를 제공하는 전자투표기를 활용함으로써 앞으로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향상하고 의회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6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최정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진피해 지원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의장단 회의에서 지진피해 지원 모금을 결정해 의원 13명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200만 원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정희 의장은 “갑작스러운 지진피해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5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성희롱·성매매·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현직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재직 중인 박하연 강사는 여러 범죄 사례에 따른 실천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 및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역할을 강조했다. 최정희 의장은 “양성평등을 위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의원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올바른 성인지 관점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강선영 의원(의정부2, 호원1·2)이 ‘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그동안 참전유공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로 지급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강선영 의원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라며,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로서, 우리 역사의 아픔을 함께한 참전유공자의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보훈 대상자 및 가족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는 지난 6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진행된 의원정담회에서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 조직개편에 대한 1차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는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지난 1일 본부급 조직 2개를 증설하고 본부장(2급) 2명을 추가 채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함에 따른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의회의 참석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의원들은 문화재단이 조직개편을 계획하고 이사회 의결 및 시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의정부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는 단 한차례의 설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정원 63명뿐인 조직에 2급 본부장 자리 2개를 증설하여 1센터 1실 2본부 체제로 전환함에 따른 인건비와 운영경비 상승분 등을 반영하지 않은 예산에서 어떻게 충당할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문화재단의 소통 부재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1차 보고에서 재단 관계자의 설명 불충분으로 시의회의 2차 참석 요청에 따라 지난 9일 의장실에서 관련 국장 및 재단 고위 관계자의 추가적인 설명이 있었으나, 소통 부재를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최정희 의장은 “5년간 200억의 문화사업을 수행해야 하는 문화재단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