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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육교직원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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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9일 의정부시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사랑을 더하다+’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랑을 더하다+’캠페인은 영유아에게 사랑을 더함으로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보육교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교직원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도전 등 관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 됐으며, 의정부시 관내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캠페인 진행 성과보고 및 챌린지 참여 동영상 시청, 보육교직원의 영유아 권리보호 선서와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아동권리존중 서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과보고에 따르면 아동권리존중 챌린지에 162개소 관내어린이집이 동참하고, 보육교직원 1천232명이 아동권리존중 교육 및 힐링콘서트 참여 등을 통해 위로와 지지를 받았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자리매김이 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리고 보육 현장의 최접점에서 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 주고 계신 보육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서, 아이와 부모,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