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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신한금융그룹 합동, 제1회 '서민경제 수호영웅상 시상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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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금융범죄 예방·검거에 기여한‘서민경제 수호영웅’선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은 12. 1일 경찰청에서 제1회「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7월 체결한 경찰청-신한금융그룹 간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분기별로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거나 범인을 검거한 유공자 10여명을 선발해 포상하기로 하였다.


선발된 시민과 경찰관에게는 각각 감사장, 경찰청장 표창과 함께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1회 시상식에서는 필리핀에서 코리안데스크로 활동하며 ‘김미영 팀장’ 사칭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 총책을 검거한 장성수 경감 등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원을 다수 검거하여 범죄 피해확산을 방지한 경찰관 5명과 일반 시민 등 총 9명이 서민경제 수호영웅으로 선정되었다.


ATM으로 다액의 현금을 수차례 입금하던 범죄자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각각 6, 7명의 범죄조직원을 검거하게 한 은행 청원경찰 2명과 운행 중 범죄의심 정황을 포착하여 경찰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게 하고 범죄피해를 예방한 택시기사 등 범죄조직원 검거유공 시민 2명도 포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 날 시상식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은 “최근 전화금융사기 범죄수법이 계속 고도화됨에 따라 범죄피해가 발생하기 전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신한금융과 더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오늘 수상하신 서민경제 수호영웅 9분 모두에게 금융인이기에 앞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생금융범죄 예방을 넘어선 근절을 위하여 민-관협업 체계에서 금융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여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