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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우수선수 영입으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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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다가오는 2022년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의 입상을 위한 탄탄한 선수진 구성을 위해 사이클, 빙상, 테니스팀에 신규 우수선수를 대거 영입했다.


2022년 의정부시 빙상 스피드스케이팅팀에 새롭게 입단한 정재원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리스트로, 다가오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매스스타트와 팀추월 출전권을 따내며 차기 메달 유망주로 손꼽힌다.


의정부시는 1월 7일 정재원 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은 이번 영입을 통해 빙상 메카 의정부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질 계획이다.


테니스팀은 ‘2021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복식 1위, ‘2021 제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복식 3위 등 국내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온 손지훈 선수를 영입해, 올 한해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보여준 테니스팀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그 밖에 사이클팀에 김동욱, 김상민 선수, 테니스팀에 김형진 선수 등 신예 선수들을 추가로 영입한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선수단 전력 보강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2022년 최고의 성적으로 강호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